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163 3.30.“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”(요 ... |1| 2020-03-30 송문숙 1,5414
137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1) 2020-04-01 김중애 1,8374
137291 4.4."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?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 |1| 2020-04-04 송문숙 1,3334
13729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제이신 동시에 희생물이시 ... 2020-04-04 김중애 1,1864
137332 ■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[2/3][25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 ... |1| 2020-04-05 박윤식 1,8604
1374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8 김명준 1,4474
1374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진실로 뉘우치고 하느님 자비에 신뢰한다면 용서 ... 2020-04-08 김중애 1,5934
1374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우리를 향한 예수님 끝사랑의 가장 구체적인 표 ... 2020-04-09 김중애 1,8484
1375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5) 2020-04-15 김중애 2,1664
1375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요, 생명, 희망 ... 2020-04-15 김중애 1,6264
1376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믿는 이들 가운데 계신다 |4| 2020-04-18 김현아 2,4674
137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9) 2020-04-19 김중애 2,0724
1377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4-23 김명준 1,8394
1379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6| 2020-05-01 김은경 1,8174
137941 가시를 빼내시는 성모님 2020-05-01 이정임 1,4844
1379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2) 2020-05-02 김중애 1,8174
137953 가슴에 남는 좋은사람 |2| 2020-05-02 김중애 1,5684
138026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|1| 2020-05-06 최원석 1,3754
138096 5.9.“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주겠다. ... |1| 2020-05-09 송문숙 1,5624
138224 5.13. “너희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.”(요한 15,5) - ... |1| 2020-05-13 송문숙 1,6704
1382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6) 2020-05-16 김중애 1,9184
138332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,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|2| 2020-05-18 최원석 1,5014
138389 5.21.“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”(요한 16,20) ... |1| 2020-05-21 송문숙 1,5784
138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1) 2020-05-21 김중애 2,2894
138428 5.23.청하라. 받을 것이다. 그리하여 너희 기쁨에 충만해질 것이다.”( ... |1| 2020-05-23 송문숙 1,7784
1384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5-24 김명준 1,6464
138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6) 2020-05-26 김중애 2,1954
138490 황혼의 멋진 삶 2020-05-26 김중애 2,0464
138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8) 2020-05-28 김중애 2,0754
1385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5-30 김명준 1,2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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