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91 즉각 |2| 2005-01-10 이인옥 9494
8999 척 합니다. |2| 2005-01-11 김성준 9492
9559 [2/21]월: 선의 실천은 완성을 향한 길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20 김태진 9493
9647 [자선콘서트] 아픔이 있는 곳에 희망을.... |2| 2005-02-26 박혜서 9492
9718 (284) 내가 헛살았다고 체념할 때 |10| 2005-03-01 이순의 9499
10629 (325) 나에게 내가 낯설게 느껴질 때 |16| 2005-04-26 이순의 9497
11176 [묵상]나의 자리 -6월4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|1| 2005-06-04 유낙양 9494
11538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합창단- 단원 모집 2005-07-05 정건진 9490
11604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비난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] |1| 2005-07-12 박종진 9492
13450 ♣ 11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희망과 절망 사이 ♣ |6| 2005-11-11 조영숙 94911
13813 ☆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영원히 평화 넘치리이다. 2005-11-29 주병순 9492
14268 12월18일 야곱의 우물-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 (첫째 날) |8| 2005-12-18 조영숙 9498
16469 늘 손해만 보시는 아버지 |4| 2006-03-18 양승국 94916
16520 생각만 해도 든든한 성채 같던 사람 |6| 2006-03-20 양승국 94915
17472 온순한 귀 |15| 2006-04-28 박영희 94917
18153 차라리 날 때려요 |3| 2006-06-01 양승국 94917
18892 우리본당에서 세례식이 있습니다..축하... |5| 2006-07-07 주화종 9491
21196 화장실 안에서조차 |3| 2006-10-06 양승국 94911
21990 들에 핀 들꽃들 |3| 2006-11-02 김영 9492
22023     Re:들에 핀 들꽃들*김영 레지나 자매님께 |2| 2006-11-03 임숙향 2593
21995     Re:들에 핀 들꽃들 |8| 2006-11-02 조송자 5431
24796 치유의 은총 l 윤병훈 신부님 |4| 2007-01-25 노병규 9498
288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7-13 이미경 94911
30513 "그리스도께 대한 열렬한 사랑" - 2007.10.1 월요일 선교의 수호 ... |3| 2007-10-01 김명준 9497
34839 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부활대축일 ... 2008-03-26 송월순 9495
38459 '메시아'란 무슨 말인가? |3| 2008-08-17 유웅열 9494
38464 자존심과 믿음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|1| 2008-08-17 노병규 9498
40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10-21 이미경 94912
4234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2-26 이은숙 9497
44738 사랑하라 판단하지 마라 |6| 2009-03-19 김용대 9496
47713 [오늘의 성인] 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와 15기도 2009-07-23 장병찬 9494
489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손가락 이어폰 |8| 2009-09-06 김현아 94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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