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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563	허브밸리 농원 (1)	2010-07-23	노병규	338	2
55043	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\|1\|	2010-09-20	원근식	338	3
56130	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\|3\|	2010-11-03	임성자	338	3
56810	당신 안에서 \|9\|	2010-12-04	권태원	338	4
57336	♡... 12월이라는 종착역 ...♡	2010-12-23	조용안	338	1
57653	흘러간 세월속에..	2011-01-03	노병규	338	3
57722	1월에 꿈꾸는 사랑	2011-01-05	이근욱	338	0
59055	물 \|1\|	2011-02-24	신영학	338	4
59678	어느 날의 비와 중년 /펌	2011-03-20	이근욱	338	0
59979	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	2011-03-30	김영식	338	3
61071	사랑하는 어머니, 나의 어머니 / 이채	2011-05-09	박명옥	338	2
62162	알로이시오 몬시뇰 꽃 \|1\|	2011-06-27	신영학	338	3
62608	나무야 \|3\|	2011-07-14	신영학	338	4
62705	낭송시--중년의 여름밤 //펌 \|1\|	2011-07-17	이근욱	338	1
63049	나는 인생의 로또당첨자	2011-07-28	김도현	338	1
63184	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	2011-08-01	박명옥	338	3
63186	커피 한 잔에 향속에서\|	2011-08-01	박명옥	290	1
63260	트리나다드 데 아레에서 오바노스 까지/가장 빠른 길 \|2\|	2011-08-04	원근식	338	6
63508	가난한 마음의 행복 \|1\|	2011-08-12	박명옥	338	1
64478	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.	2011-09-10	김문환	338	0
66805	사랑 받을 수 있음을 의심하지 말라	2011-11-20	박명옥	338	3
67541	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1-12-19	이근욱	338	0
68318	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01-21	이근욱	338	0
69768	신앙의 신비여 - 01 성령의 축복(1) - 말씀 선포	2012-04-09	강헌모	338	0
71627	장애를 위한 기도	2012-07-14	도지숙	338	1
72274	다른 길이지만	2012-08-24	이경주	338	0
72349	이렇게 결심하게 하소서	2012-08-29	도지숙	338	0
72641	09 .13 오늘의 미사	2012-09-13	강헌모	338	1
73374	좋은 악기	2012-10-21	원두식	338	1
73653	쓸쓸하거든 그저 쓸쓸한 대로	2012-11-05	강헌모	338	0
74654	떠난 자를 위한 엘레지	2012-12-23	강태원	338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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