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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 제사장이 승인 받으면 참 제사장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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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31 |
유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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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신자임이 너무 부끄럽습니다. 저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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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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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48 |
개신교 이단 파출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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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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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개신교 이단 파출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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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7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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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35 |
에제키엘서 보면 길이나 너비에 암마를 씁니다 암마란. 무슨. 뜻입니까? 길이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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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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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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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길과 시5기도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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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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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기2] 6.25.일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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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25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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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89 |
싸움으로 인한 성모 마리아님 상 깨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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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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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싸움으로 인한 성모 마리아님 상 깨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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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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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싸움으로 인한 성모 마리아님 상 깨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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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1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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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험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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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9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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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학성 성격장애 (남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)-홍성남 마태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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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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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나라의 구체적인 모습은 알수 없는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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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4 |
고통이 없는 하느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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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34 |
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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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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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용기내어 앞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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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6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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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향한 마음을 나로 돌리시는 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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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5 |
거룩한 위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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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41 |
Re: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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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3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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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37 |
Re: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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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9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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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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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9 |
작은희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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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35 |
Re: 지나간 일을 생각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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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7 |
비공개 |
366 | 0 |
12393 |
직장동료 상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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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3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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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말씀과 현실과의 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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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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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경말씀과 현실과의 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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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16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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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억울함과 두려움은 하느님을 진실로 믿어야 풀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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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4 |
거룩한 위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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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경말씀과 현실과의 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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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9 |
김철근 |
3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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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경말씀과 현실과의 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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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8 |
사랑과영혼 |
2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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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정말 저를 사랑하신다는 생각이 너무 죄스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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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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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주님께서 정말 저를 사랑하신다는 생각이 너무 죄스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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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2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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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661 에 대한 의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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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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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01 |
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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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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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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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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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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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4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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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고해성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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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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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에 참여하는 마음가짐: 내 탓이오!-나기정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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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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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인성사 무효에 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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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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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명을 하려고 하는데 철학원에 가는 것은 미신행위 맞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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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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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개명을 하려고 하는데 철학원에 가는 것은 미신행위 맞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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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1 |
김철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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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개명을 하려고 하는데 철학원에 가는 것은 미신행위 맞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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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2 |
김재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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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하느님의 뜻에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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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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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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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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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혼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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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9 |
김철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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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결정은 주님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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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4 |
거룩한 위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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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혼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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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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