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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817 오늘도 성경 쓰기 안되네요 2017-11-28 문은미 1,3770
213965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느껴지는 박정일 주교 2017-12-23 오완수 1,3770
217900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19-05-06 주병순 1,3770
218148 프로그램 버그 수정 요청 |4| 2019-06-20 최종철 1,3770
218672 ★ 감실 옆에서 |1| 2019-09-11 장병찬 1,3770
218693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께 올립니다! 2019-09-15 이돈희 1,3770
220191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2020-05-08 박윤식 1,3771
27396 신부님의 눈물 2001-12-11 임덕래 1,37618
208471 천주교 성가에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. |1| 2015-02-14 이현구 1,3765
210379 교황 프란치스코: "그 수표들을 도로 가져가십시오, 그리고 불태워 버리십시 ... |1| 2016-03-03 김정숙 1,3766
210620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16-04-30 주병순 1,3763
214225 제법 쏠쏠하네영! 2018-01-26 유혜진 1,3760
217581 경찰이 왜? 존재하는가 ? 2019-03-10 함만식 1,3764
218938 성체 조배에 관한 일화 ? “바오로야, 나다!” 2019-10-25 김철빈 1,3760
220710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0-08-13 주병순 1,3761
220808 ★ 필사적인 악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23 장병찬 1,3760
220886 ★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09-02 장병찬 1,3760
226355 ★★★† 제6일 - 하느님 뜻의 여섯 단계 - 승리 이후의 소유 [동정 마 ... |1| 2022-11-09 장병찬 1,3760
8668 박은종신부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2000-02-14 이동근 1,37529
8681     [RE:8668] 용인성직자 묘지약도를... 2000-02-15 강성임 3483
99728 시대의 징표(다빈치 코드)에 맞서 신앙을 증거해야 |9| 2006-05-22 박여향 1,3759
211668 (함께 생각) 가톨릭적으로 평론하고, 가톨릭도 평론하라! 2016-11-11 이부영 1,3752
212552 살레시오수녀회 젊은이 피정에 초대합니다! 2017-04-06 남성희 1,3750
213782 국악성가연구소 대림피정 2017-11-23 이기승 1,3750
213856 스승은 한 분뿐 (말씀) 2017-12-05 유경록 1,3751
217747 경제문제, 대통령만 탓한다고 해결되나 |1| 2019-04-05 변성재 1,3751
219107 재난 이후의 재난, 우리가 손 맞잡은 이유 2019-11-23 이바램 1,3750
223499 더도 말고 덜도 말고 2021-09-18 박윤식 1,3754
226156 ★★★† 제17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성 요셉과의 혼인 [ ... |1| 2022-10-18 장병찬 1,3750
22723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9. 각각의 피조물 안에는 창조주와 피조물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1,3750
97159 (79) 부득이 해명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|1| 2006-03-23 유정자 1,37413
97163     Re:부득이 해명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|3| 2006-03-23 신성자 48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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