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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808 ★ 필사적인 악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23 장병찬 1,3760
225949 09.22.목."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”(루카 9, 9) |1| 2022-09-22 강칠등 1,3762
225958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... |1| 2022-09-22 장병찬 1,3760
8668 박은종신부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2000-02-14 이동근 1,37529
8681     [RE:8668] 용인성직자 묘지약도를... 2000-02-15 강성임 3483
30704 ★ 동전 1006개를~♡ 내놓은 女子 』 2002-03-11 최미정 1,37547
30744     [RE:30704]사순 시기에 2002-03-11 김정윤 2442
99728 시대의 징표(다빈치 코드)에 맞서 신앙을 증거해야 |9| 2006-05-22 박여향 1,3759
202613 살맛나는 세상 시장사람 이야기 - 서울 ‘동대문 시장’ |3| 2013-12-11 노병규 1,3755
211668 (함께 생각) 가톨릭적으로 평론하고, 가톨릭도 평론하라! 2016-11-11 이부영 1,3752
212552 살레시오수녀회 젊은이 피정에 초대합니다! 2017-04-06 남성희 1,3750
217747 경제문제, 대통령만 탓한다고 해결되나 |1| 2019-04-05 변성재 1,3751
218938 성체 조배에 관한 일화 ? “바오로야, 나다!” 2019-10-25 김철빈 1,3750
220191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2020-05-08 박윤식 1,3751
220710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0-08-13 주병순 1,3751
223499 더도 말고 덜도 말고 2021-09-18 박윤식 1,3754
224313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2022-01-27 장병찬 1,3750
224387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2-02-07 주병순 1,3750
208471 천주교 성가에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. |1| 2015-02-14 이현구 1,3745
211047 [옮김] 연중 17주일 강론 - 서공석 신부 |1| 2016-07-23 방인권 1,3744
213521 용서 2017-10-10 신성자 1,3743
213856 스승은 한 분뿐 (말씀) 2017-12-05 유경록 1,3741
216367 ▣ 연중 제26주간 [10월 01일(월) ~ 10월 06일(토)] 2018-10-01 이부영 1,3740
216499 아 ~! 가을 좋다♡땅콩을 마음으로나마 2018-10-13 강칠등 1,3740
217866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결을 슬퍼하며 - 스무 살 젊은 여자가 글을 씁니다. ... |2| 2019-04-30 이광호 1,3742
219107 재난 이후의 재난, 우리가 손 맞잡은 이유 2019-11-23 이바램 1,3740
220886 ★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09-02 장병찬 1,3740
106013 천주교회의 참회문에 대한 유감 -조상제사 폐지가 회개할 일인가? 2006-11-15 이용섭 1,3730
206832 용산성당에서 '하늘소리' 성가책을 구합니다. 2014-07-24 전명희 1,3730
210886 아름다운 이별 준비하기 |1| 2016-06-23 김형기 1,3734
210887     Re:아름다운 이별 준비하기 2016-06-23 유상철 3442
217243 정신질환자는 잠재적 범죄자라고.. 2019-01-06 변성재 1,3732
217836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9-04-22 주병순 1,3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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