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81 하느님께서 오시는 때(12/12) 2004-12-11 이철희 9837
8872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|2| 2004-12-30 장병찬 9831
9514 (272) 이 밤은 그 사람이 보고 싶다. |4| 2005-02-18 이순의 9839
9789 [복자 슈브리에] 하느님의 부르심 2005-03-05 장병찬 9832
9947 26. 주님! 제가 져야할 십자가가 무엇입니까? 2005-03-16 박미라 9832
12017 영적 교만 |1| 2005-08-20 장병찬 9833
12026 (378) 지루한 기다림 |3| 2005-08-21 이순의 9835
12142 한 사람 한 사람에게 |2| 2005-08-31 박영희 9837
12688 엑스트라의 몫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|8| 2005-10-04 박영희 9837
12772 (398) 몹시 흥분! |5| 2005-10-08 이순의 98310
14020 저희를 도우소서 2005-12-08 박규미 9830
14954 [생활묵상] 아이스케키.. 2006-01-15 유낙양 9835
15126 부 부제님 서품을 진심하며... |2| 2006-01-22 노병규 9834
15992 어머니 2006-02-28 허정이 9832
17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5-23 이미경 9834
22869 영성체 후 묵상 (11월29일) |31| 2006-11-29 정정애 9839
25685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(2007.2.26.) |2| 2007-02-26 윤영학 9833
28002 눈높이사랑[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] |8| 2007-06-06 홍성현 9834
28793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/ 정만영 신부님 |16| 2007-07-12 박영희 98312
28796     Re: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/ 정만영 신부님 |8| 2007-07-12 박계용 4798
29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0| 2007-07-25 이미경 98315
31621 하느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결혼하다(창세기6,1~22)/박민화님의 ... |3| 2007-11-16 장기순 9835
32862 (409) 우리는 누구일까 / 이해동 신부님 |15| 2008-01-10 유정자 98312
35001 영혼의 승부사 / 이인주 신부님 |7| 2008-04-01 박영희 9838
39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0-03 이미경 98312
43063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19 노병규 98312
4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2-19 이미경 98315
46048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스 신부님] |7| 2009-05-12 박명옥 9837
492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2 |1| 2009-09-20 김명순 9834
49405 “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” - 9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9-26 김명준 9832
49667 마음의 편지 |4| 2009-10-07 김광자 9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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