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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90 Mr. 자선, Miss 자선! 2004-09-21 임성호 9481
8949 준주성범 제3권 2장 진리는 요란한 음성이 없이 마음속에서 말씀하심2~3 |1| 2005-01-06 원근식 9482
9061 욕심 |3| 2005-01-15 김성준 9485
9351 (264) 빚진 사람의 상념 |23| 2005-02-05 이순의 9486
10447 요한 바오로 2세 2005-04-15 유대영 9480
11376 저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2005-06-23 장병찬 9483
12944 소망의 기도/퍼옴 |1| 2005-10-18 정복순 9484
13203 498번. 내가 너희에게 맡기는 사명 2005-10-31 최혁주 9480
13599 기도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|4| 2005-11-18 노병규 94816
14230 등불은 활활 타오르는데... |2| 2005-12-16 이인옥 9484
24612 이 사람 정도라면 l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1-19 노병규 94810
26304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 |3| 2007-03-23 양춘식 94811
27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5-03 이미경 94811
27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2| 2007-05-17 이미경 94812
34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8-02-25 이미경 94819
34789 부활의 기쁨 / 이인주 신부님 |19| 2008-03-24 박영희 94814
37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7-18 이미경 94812
3775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7-18 이미경 2741
37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7-27 이미경 94820
39530 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15| 2008-10-01 김양귀 9486
39621    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2008-10-03 김양귀 1920
39531    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6| 2008-10-01 김양귀 3945
4312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9-01-21 이은숙 9486
473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뱀과 비둘기의 조화 |9| 2009-07-10 김현아 94819
552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나는 길이요, 진리요, 생명이다” |10| 2010-04-30 김현아 94819
55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5-10 이미경 94816
59552 <암기력 시험과 마음씨 시험> 2010-10-28 장종원 9480
59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1-04 이미경 94816
60470 12월 6일 대림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2-06 노병규 94821
62043 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2011-02-14 노병규 94820
62868 3월 17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17 노병규 94818
72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19 이미경 94812
87464 공동생활의 원리 -겸손한 믿음, 관대한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6| 2014-02-26 김명준 94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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