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979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21-03-03 주병순 9480
150224 <하나가 되는 성사라는 것> 2021-10-08 방진선 9480
150520 회개의 여정 -“회개는 오늘 지금 여기서!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10-23 김명준 9489
151117 겸손의 덕 2021-11-21 김중애 9482
151857 12.27. "보고 믿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12-27 송문숙 9483
154147 나는 그분을 안다.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|1| 2022-04-01 최원석 9482
154741 매일미사/2022년 4월 29일[(백)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... 2022-04-29 김중애 9480
156055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(마태9,9-17) |2| 2022-07-02 김종업로마노 9481
15660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아홉 |2| 2022-07-30 양상윤 9482
1566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7-31 김명준 9480
15698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8-17 박영희 9483
157736 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!/송봉모신부님 |1| 2022-09-23 김중애 9482
160626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2| 2023-02-02 조재형 9487
2510 21 07 16 금 점심 식사 전기도 저의 전두엽 정 가운데 살갗과 머리카 ... 2022-09-09 한영구 9480
8732 日本 나가사키성모기사수녀회 사진영상 2004-12-17 김경상 9470
9138 [1/22]토요일: 가깝고도 먼 가족,친척들?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2005-01-21 김태진 9471
10262 (50) 교황님의 친구 |4| 2005-04-04 이순의 9476
10960 마음의 소금 2005-05-19 유대영 9470
13404 ♣ 11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는 교회다 ♣ |7| 2005-11-09 조영숙 9479
14393 깨끗하게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|2| 2005-12-22 양승국 9479
14679 3. 육체의 욕망에 대하여 2006-01-04 이인옥 9474
15097 19. 영적 부성에 대하여 |6| 2006-01-20 이인옥 9478
15626 "세상의 질서를 완성하기 위한 천상의 질서" |13| 2006-02-13 조경희 94719
15627     천지창조 !!! |1| 2006-02-13 노병규 64114
15951 어느 날 불쑥 내게로 온 당신 |6| 2006-02-26 양승국 9479
17969 '성령께서 인도하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 2006-05-23 정복순 9475
17975 아름다운 이별/노성호신부님 |1| 2006-05-23 조경희 9477
20385 < 12 > “예수님, 명심하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9| 2006-09-08 노병규 94711
22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11-30 이미경 9477
25552 ♧ 재의 수요일에 "감사의 조건"을 생각하며 |2| 2007-02-21 박종진 9476
25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2-28 이미경 9477
156,946건 (2,083/5,2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