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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696 "성모 무염시태 대축일"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합시다. |3| 2006-12-08 박영호 2414
106697     Re : "성모무염시태 대축일"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합 ... |10| 2006-12-08 배봉균 1985
107461 영원한 작별 |4| 2007-01-07 진신정 2413
108306 멜깁슨감독 영화 (아포칼립토)를 보고 왔습니다. 2007-01-30 구본중 2411
108853 일부러 그렇게 하였을까? 참 답답합니다. 2007-02-22 박춘식 2410
110346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|2| 2007-04-26 최창원 2413
110576 교회 가르침에 순종= 자아 함몰적 신앙에서 해방되는 길 |23| 2007-05-04 박여향 2417
110724 민들레 신앙 2007-05-09 장병찬 2413
110842 말씀대로 이루어 지소서(Fiat) (3) |5| 2007-05-13 안성철 2415
111419 예수회 성소 모임 안내 - 6월 16일 (토) 2007-06-09 김형철 2410
112123 안녕하심니까? 리치빌리지입니다. 2007-07-19 최진화 2410
11222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. |3| 2007-07-23 주병순 2414
113658 행복의 나라로... |2| 2007-09-26 신희상 2412
115138 살아있는 화석(化石) 5 |6| 2007-12-05 배봉균 2417
115139     Re :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|2| 2007-12-05 배봉균 1535
115179 12월 단상(斷想) |5| 2007-12-07 최태성 2415
115996 30대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 |11| 2008-01-02 변성재 2411
116147 호수가의 까치 한 마리 |12| 2008-01-08 배봉균 2417
117656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|1| 2008-02-21 박남량 2413
119105 깨끗하고....깨끗합니다. |8| 2008-04-03 이현숙 2417
120088 아유~ 가려워 ! |7| 2008-05-04 배봉균 2419
120379 (103) 그 소는 지금 어디 있을까 |8| 2008-05-14 유정자 2416
121369 [심사는 꽁지벌레라] 반론에 답글 2008-06-18 주승환 2417
122229 못 다한 말들 |3| 2008-07-19 원연식 2414
122412 부모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. 2008-07-26 변성재 2414
122924 철야 기도 댕기 왔씀니더 |4| 2008-08-09 정현주 2414
123587 미사의 예물 준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? 2008-08-26 장병찬 2415
125320 산상 설교 The Sermon on the Mount |2| 2008-09-29 박명옥 2412
126193 묵주기도의 비밀 - 복자 알라노 2008-10-22 장선희 2413
126194     Re: 주님의 날, Dies Domini <주일의 성화>에 관한 교황교서 ... |3| 2008-10-22 이인호 2638
126766 도움요청 |5| 2008-11-05 임계선 2411
127162 철새따라 철원에 다녀왔습니다 |25| 2008-11-17 이세권 24112
1285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5| 2008-12-19 강점수 2415
128608     성모님의교회-서공석 신부님 |2| 2008-12-19 김은자 1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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