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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78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를 향한 하느님 사랑의 표현, 예수님 족보) 2016-12-18 김중애 9731
132075 1분명상/내 마음은 임의 것 2019-08-28 김중애 9731
132154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복음(마태25,14-30) |1| 2019-08-31 김종업 9730
133003 ■ 믿음의 힘은 정의와 자비의 믿음에 / 연중 제27주일 다해 |2| 2019-10-06 박윤식 9732
133156 하느님의 숨 2019-10-13 김중애 9733
15295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 2022-02-09 최원석 9733
156070 <기쁘게 집으로 맞이한다는 것> |1| 2022-07-03 방진선 9731
156099 ■ 12. 유다를 치려는 리시아스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오기[ ... |3| 2022-07-04 박윤식 9733
1572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이런 때 얼굴에서 빛이 난다. |1| 2022-08-31 김글로리아7 9735
172810 ◎성모찬송◎까떼나 2024-05-29 김중애 9732
8630 ♣ 12월 6일 『야곱의 우물 』- 외적 무능 ♣ |16| 2004-12-05 조영숙 9728
8722 또 한해를 마감 하면서, 아쉬워 하면서, 그리워 하면서 |3| 2004-12-16 김인기 9722
9293 (260) 잘려나간 그림 |1| 2005-02-01 이순의 9725
9573 아궁이 |7| 2005-02-21 유낙양 9724
10478 CQ! 사람아! (성소주일) 2005-04-16 이현철 9723
1058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속세를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] 2005-04-23 박종진 9722
10720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(2005-05-02) 2005-05-02 노병규 9723
13878 ☆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 |2| 2005-12-02 주병순 9721
14176 교황님과 묵주기도1-2 2005-12-14 장병찬 9720
14314 주님의 뜻인데 어쩌겠어요? 2005-12-19 양승국 97212
14975 나는 내가 되고 싶다! |9| 2006-01-16 황미숙 9725
15458 금새 예수님을 알아본 군중들 2006-02-06 김선진 9723
17915 녹록치 않은 세상 앞에서 |2| 2006-05-19 양승국 97216
21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6-10-14 이미경 9728
21433     Re: 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 |6| 2006-10-14 이현철 6179
21440        Re: 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 |15| 2006-10-14 배봉균 5149
21679 매일의 삶을 통한 복음화 |4| 2006-10-22 양승국 97213
26743 믿음은 확고해야 한다. |2| 2007-04-10 유웅열 9723
27067 오늘의 묵상 (4월25일) |11| 2007-04-25 정정애 97210
27119 소명(召命) |16| 2007-04-27 황미숙 9728
27884 ◆ 현상금 붙은 사나이 . . . . [김충수 신부님] |9| 2007-06-01 김혜경 9728
28008 오늘의 묵상글 (6월7일) |18| 2007-06-07 정정애 97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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