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19) |1| 2024-05-19 김중애 3164
172576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0일 월요일 ·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... |1| 2024-05-20 최원석 2154
172577 양승국 신부님_성모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! 2024-05-20 최원석 2194
172579 [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] 2024-05-20 박영희 2044
172600 양승국 신부님_겉으로는 주님과 가장 가까이 있지만, 실제로는... 2024-05-21 최원석 2494
172601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1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| 2024-05-21 최원석 2354
172611 [연중 제7주간 화요일] 2024-05-21 박영희 2134
172657 양승국 신부님_ 혹시라도 나는 존재 자체로 누군가를 죄짓게 하고 있는 것은 ... 2024-05-23 최원석 3074
172658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24-05-23 최원석 3184
172662 오늘의 묵상 05.23.목) 한상우 신부님 2024-05-23 강칠등 1814
172663 5월 23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5-23 강칠등 1954
17268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3| 2024-05-24 조재형 4794
172690 [연중 제7주간 금요일] 2024-05-24 박영희 3094
172704 이영근 신부님_마르 10, 13-16(연중 7주 토) |1| 2024-05-25 최원석 2134
172705 [연중 제7주간 토요일] 2024-05-25 박영희 2204
172729 今之言香(금지언향) 2024-05-26 김중애 3674
172730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3| 2024-05-26 조재형 4794
172738 [연중 제8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2024-05-26 김종업로마노 2434
172814 양승국 신부님_주님을 섬기는 것을 어찌 사교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? 2024-05-29 최원석 2314
1728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믿음의 수준은 무엇까지 희망할 수 ... 2024-05-30 김백봉7 3434
172872 양승국 신부님_ 성령의 궁전이신 동정 마리아님, 저희를 은총의 샘이신 예수 ... 2024-05-31 최원석 1954
172873 이영근 신부님_* <오늘의 말씀> :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2024-05-31 최원석 2204
172892 [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] 2024-05-31 박영희 2164
172907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”(마르 11 ... 2024-06-01 최원석 2044
172908 반영억 신부님_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2024-06-01 최원석 1834
172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2) 2024-06-02 김중애 3104
172940 6월 2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6-02 강칠등 2264
172960 ~ 연중 제 9주간 월요일 - 덧셈인생, 뺄셈인생 / 김찬선 신부님 ~ |1| 2024-06-03 최원석 2414
1729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억지로라도 했던 선행 하나가 죽기까지 ... 2024-06-03 김백봉7 3374
17297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3 거룩한 내맡김의 비법 ... |5| 2024-06-04 손분조 18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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