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493 하늘 길 기도 (2514) ‘20.11.29. 일. 2020-11-29 김명준 1,0013
143986 <공동체 생활을 굳게 뭉쳐주는 용서> 2021-01-24 방진선 1,0010
144409 [연중 제5주간 화요일]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 (마르7,1-13) 2021-02-09 김종업 1,0010
14585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0) ‘21.4.4.일 2021-04-04 김명준 1,0011
15034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21-10-14 주병순 1,0010
150360 <교회의 기둥들이라는 것> 2021-10-15 방진선 1,0011
151017 요셉의 생을 정리하면서 2021-11-16 김중애 1,0010
151289 이런 믿음 |1| 2021-11-29 최원석 1,0013
151942 2021년 한해를 마치며 -“단 하나의 소원은 하느님과의 일치”- 이수 ... |2| 2021-12-31 김명준 1,0017
152605 포도나무의 비유와 우정의 관계. |1| 2022-01-30 김중애 1,0011
153917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1| 2022-03-21 최원석 1,0017
1546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16,9-15/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) 2022-04-23 한택규 1,0010
156138 [연중 제1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 2022-07-06 김종업로마노 1,0011
156407 <제 이웃은 누구신가요> 2022-07-20 방진선 1,0010
156876 살아가면서 |1| 2022-08-12 김중애 1,0011
157880 매일미사/2022년 9월 30일 금요일[(백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 ... 2022-09-30 김중애 1,0010
7547 성소는 사랑과 같이 운명적인 것 |1| 2004-07-23 정중규 1,0005
9125 예수성심의 메시지(3) 2005-01-20 장병찬 1,0003
10441 황혼 2005-04-15 이재복 1,0001
10677 난징 대학살 2005-04-29 유대영 1,0001
1149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7-01 박종진 1,0004
11835 차별 정책? |3| 2005-08-02 이인옥 1,0007
11849 8월 4일 성시간에 꼭 참여합시다 2005-08-04 장병찬 1,0001
132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4| 2005-11-04 노병규 1,0006
14020 저희를 도우소서 2005-12-08 박규미 1,0000
14349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. 주님께 노래하여라, 새로운 노래를. 2005-12-21 주병순 1,0001
1458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1. 기도하는 외과 의사 |3| 2005-12-31 박종진 1,0005
14610 주님께서 알려주신 그일 2006-01-01 정복순 1,0001
15485 계명 !!! |2| 2006-02-07 노병규 1,00016
16428 제게 남아있는 유일한 소망 한 가지 |5| 2006-03-16 양승국 1,00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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