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016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왔다. |5| 2007-07-23 윤경재 97210
30029 성심원 갔던 날...감사 합니다...* |19| 2007-09-10 박계용 97218
40632 ◆ 나이가 들어서 . . . . . . |10| 2008-11-05 김혜경 97210
42472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대림4주강론) |2| 2008-12-30 송월순 9725
425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1-01 이미경 97212
47043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6-24 노병규 97218
47068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6-25 노병규 97216
47330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7-07 노병규 97215
48383 연중 제20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-08-16 박명옥 9724
484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8-19 이미경 97210
49180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 2009-09-17 박명옥 9726
51138 사랑으로 산다함은 . . . |6| 2009-12-02 박계용 9725
51286 참 아름다운 당신 ....... 도종환 |11| 2009-12-08 김광자 97211
570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도 억울하셨다 |6| 2010-07-06 김현아 97217
58037 8월 16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16 노병규 97216
59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첫 마음 |5| 2010-11-15 김현아 97220
68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01 이미경 97220
71021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6 박명옥 9720
71023    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6 박명옥 4561
71990 3월 22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6| 2012-03-22 노병규 97217
87948 ♡ 천국본향에 대한 믿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3| 2014-03-20 김세영 9728
88651 자녀가 세상을 떠면 결국 괴로운 어머니 |5| 2014-04-20 이기정 9728
89590 ▒ - 배티의 천사가 되어 주세요^^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4-06-02 박명옥 9721
89599     배티의 숨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.~^^ 2014-06-02 박명옥 4691
9599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4-12 이미경 97213
96614 살아 있는 제물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-05-08 강헌모 9722
97460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15| 2015-06-17 조재형 97214
97966 ♥7.11.토.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... -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 2015-07-11 송문숙 9725
98041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. 2015-07-14 최원석 9720
98482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15-08-06 주병순 9720
98522 ♥8.9."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..." 한상우바오로 신부 |2| 2015-08-09 송문숙 9724
98619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의탁해야 한다. |1| 2015-08-14 김중애 9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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