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021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16-12-30 주병순 9461
109055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』 2016-12-31 김동식 9460
109436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(1/1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1-16 신현민 9461
109744 소녀야,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|1| 2017-01-31 주병순 9461
110878 기도 부탁드립니다. |4| 2017-03-20 최용호 9462
115315 연중 제27주간 화요일(10/10) |2| 2017-10-09 박미라 9462
132363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2019-09-07 김중애 9460
135419 ★ 1월 1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9일차 |3| 2020-01-19 장병찬 9461
135532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걸작인 마리아에대한 예수님 말씀 2020-01-23 박현희 9460
1368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28ㄱㄷ-34/2020.03.20/사순 ... 2020-03-20 한택규 9460
1434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1-01-07 김명준 9461
144327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21-02-05 주병순 9460
144350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2021-02-06 김중애 9463
150452 ■ 12. 나아만의 나병 치료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1 ... |1| 2021-10-19 박윤식 9462
151245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한 적 있는 가 2021-11-27 김중애 9462
151479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) 2021-12-09 김종업 9461
151503 낙원 2021-12-10 김중애 9461
152410 <고독의 꽃뜰에서 들리는 목소리> 2022-01-21 방진선 9461
152583 <기억하는 것들을 치유한다는 것> 2022-01-29 방진선 9461
153946 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 |1| 2022-03-22 김종업로마노 9461
155225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께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|1| 2022-05-22 김중애 9461
155753 [ 연중 제1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 2022-06-18 김종업로마노 9460
157918 왜 2년을 더 기다려야!/송봉모신부님 |1| 2022-10-02 김중애 9462
166662 연중 제29 주일 |4| 2023-10-21 조재형 9469
8947 일생 喜年이 되기를... |6| 2005-01-06 이인옥 9455
9234 부대끼는 마음에서 |9| 2005-01-28 박영희 9455
9407 오늘을 지내고 2005-02-10 배기완 9452
9934 (39) 해명합니다 |6| 2005-03-15 유정자 9455
11009 삼위일체 대축일 복음묵상(2005-05-22) 2005-05-22 노병규 9451
11495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거상한 정신의 자유는 독서보다도 열절한 기도로써 ... 2005-07-01 박종진 9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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