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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7 2021.4.22, 제51차 지구의 날 기념 온라인미사 안내 2021-04-22 박경수 1,0030
7455 2004-07-12 손영환 1,0022
9306 준주성범 제3권 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 |1| 2005-02-02 원근식 1,0023
9338 [2/5]토요일:활동과 기도의 조화!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04 김태진 1,0021
10003 준주성범 제3권 49장 영원한 생명을 동경함과...4~6 2005-03-20 원근식 1,0020
10441 황혼 2005-04-15 이재복 1,0021
11093 야곱의 우물(5월 29 일)-♣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주님의 힘으로 ... |2| 2005-05-29 권수현 1,0024
11265 천진암에 갔더니........ |2| 2005-06-13 권태하 1,0029
12023 (퍼온 글) 월급날 2005-08-20 곽두하 1,0022
12025 야곱의 우물(8월 21일)-->>♣연중 제21주일 (나에게 예수님은?)♣ |1| 2005-08-21 권수현 1,0022
13254 [묵상] 내 마음은 이러하더이다. |14| 2005-11-02 유낙양 1,0028
132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4| 2005-11-04 노병규 1,0026
14349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. 주님께 노래하여라, 새로운 노래를. 2005-12-21 주병순 1,0021
14565 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 2005-12-30 곽두하 1,0020
14586 ▶말씀지기>12월 31일 새로운 시작, 새로운 생명이 필요합니다. 2005-12-31 김은미 1,0022
15485 계명 !!! |2| 2006-02-07 노병규 1,00216
18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6-23 이미경 1,0023
188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7-05 이미경 1,0022
19022 (132) 그는 누구인가! |6| 2006-07-13 유정자 1,0023
19299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|2| 2006-07-26 노병규 1,0027
21183 [오늘 복음묵상] 웰빙 신앙 / 조성풍 신부님 |6| 2006-10-06 노병규 1,0025
21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0-23 이미경 1,0026
23064 참행복 7. "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 ... |2| 2006-12-04 이종삼 1,0023
29467 이것도 은총입니까? 가슴이 아려 오네요! |2| 2007-08-16 김은기 1,00213
29927 간석 4동 성당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......... 당신도 우리 엄마가 ... |1| 2007-09-05 심한선 1,0023
304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9-29 이미경 1,00210
3046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열며...방송 |8| 2007-09-29 이미경 3774
30818 시궁창에도 피는 꽃 / 이인주 신부님 |15| 2007-10-12 박영희 1,0028
32828 ◆ 공동체가 어려운 지경에 처했다!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1-09 김혜경 1,00214
38518 오늘의 묵상(8월20일)[(녹)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] |11| 2008-08-20 정정애 1,00211
39318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|5| 2008-09-22 김현아 1,0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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