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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521 용서 2017-10-10 신성자 1,3813
213817 오늘도 성경 쓰기 안되네요 2017-11-28 문은미 1,3810
217581 경찰이 왜? 존재하는가 ? 2019-03-10 함만식 1,3814
219715 ★★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효과를 갖는다 ... |3| 2020-02-28 장병찬 1,3810
219880 The beauty of mountains flowers! (HD1080p ... 2020-03-20 박관우 1,3810
220770 매일미사 녹음 봉사자님들께 2020-08-17 김지수 1,3810
226397 박주환신부의 사상이 예수님의 뜻과 같습니까? |3| 2022-11-14 안병호 1,38121
37057 파라과이 교우분들존경스럽습니다. 2002-08-08 김은순 1,38017
37062     [RE:37057]아직은 2002-08-09 석준태 23310
133428 김신님, 참 너무하십니다. 저는 그런쪽으로 교리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. |22| 2009-04-23 이성훈 1,38017
133445     Re:사도들은 첫 주교님들이십니다. |1| 2009-04-24 배동임 4834
133450        Re:광주대교구 게시판에서 |3| 2009-04-24 안현신 4025
133430     이성훈 신부님, 2009-04-23 김신 7973
133431        Re:동의를 하던 말던 |8| 2009-04-23 이성훈 55410
133433           유감입니다 |1| 2009-04-24 김신 5633
133446              이제 그만.... 2009-04-24 황중호 42410
13345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논점 흐리기는 이제 그만. 2009-04-24 김신 3511
13345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김신씨가 무얼 주장하시는지 김신씨만 모르시지요. ㅠ.ㅠ; 2009-04-24 김지은 3005
13345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백번 양보해서... |2| 2009-04-24 이성훈 4296
146252 "간디의 십자가의 길"(간디는,그리스도교를어떻게보았나...에서) 2009-12-28 안정기 1,3805
206832 용산성당에서 '하늘소리' 성가책을 구합니다. 2014-07-24 전명희 1,3800
212389 누가 선인이고 악인일까요? |9| 2017-03-13 김기현 1,3804
213965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느껴지는 박정일 주교 2017-12-23 오완수 1,3800
214225 제법 쏠쏠하네영! 2018-01-26 유혜진 1,3800
216295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2018-09-21 이부영 1,3800
217747 경제문제, 대통령만 탓한다고 해결되나 |1| 2019-04-05 변성재 1,3801
217836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9-04-22 주병순 1,3801
217866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결을 슬퍼하며 - 스무 살 젊은 여자가 글을 씁니다. ... |2| 2019-04-30 이광호 1,3802
217900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19-05-06 주병순 1,3800
218672 ★ 감실 옆에서 |1| 2019-09-11 장병찬 1,3800
218693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께 올립니다! 2019-09-15 이돈희 1,3800
220710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0-08-13 주병순 1,3801
220766 ★ 지독히 사악하고 무서울 정도로 교활한 마귀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08-16 장병찬 1,3800
220774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20-08-17 주병순 1,3801
226660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12-09 장병찬 1,3800
226836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23-01-04 주병순 1,3800
99728 시대의 징표(다빈치 코드)에 맞서 신앙을 증거해야 |9| 2006-05-22 박여향 1,3799
203420 호랑이 꼬리를 잡은 나무꾼 |4| 2014-01-17 노병규 1,37910
207644 길바닥과 같은 마음 - 황정연신부 2014-10-07 강칠등 1,3791
211668 (함께 생각) 가톨릭적으로 평론하고, 가톨릭도 평론하라! 2016-11-11 이부영 1,3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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