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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912 갓 구운 신선한 빵의 향기에 취해 |6| 2006-08-20 양승국 97012
27088 4월 26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0| 2007-04-26 양춘식 9708
28082 교만마귀야,썩 떠나거라!!! [김웅열신부님강론] |3| 2007-06-10 홍성현 9705
29880 (390) 겸손, 무릎을 꿇을 줄 아는 용기 / 김충수 신부님 |7| 2007-09-03 유정자 97011
32617 ◆ 아 름 다 워 지 기 . . . . . . . |21| 2007-12-31 김혜경 97016
34008 영혼의 우물을 깊이 파라....류해욱신부님 |17| 2008-02-24 박계용 97018
38160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8-04 노병규 97012
38338 8월 12일 연중 제19쥬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12 노병규 97017
40819 ◆ 금 잎 . . . . 이재복님의 '가을 나무'에 부치며 . . . |9| 2008-11-11 김혜경 97011
40821     안젤라 자매님 고맙습니다 |7| 2008-11-11 이재복 3506
41801 박광용형제님! 사제를 나주로 연결하지 마세요. |1| 2008-12-09 장병찬 9705
41818     장병찬님! 관리자님의 요청에 공개적으로 답하세요!!! 2008-12-09 박광용 6415
4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2-19 이미경 97015
43979 김추기경님의 평생에 걸친 화두, 인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2-19 노병규 97014
44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2-26 이미경 97016
44395 초불을 켜십시오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3-06 박명옥 9708
48057 8월 5일 야곱의 우물-복음 묵상/ 구원의 지평 확대 |1| 2009-08-05 권수현 9705
48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9-08-30 이미경 97012
51205 각설탕 |1| 2009-12-04 이유정 9702
52750 2월 1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2-01 노병규 97021
53133 연중 제6주일 평지 설교/홍금표 신부 2010-02-13 원근식 97011
53793 3월 10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3-10 노병규 97018
53868 <나는 이런 교수를 알고 있다> 2010-03-12 김종연 9704
59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1-03 이미경 97013
60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12-21 이미경 97013
61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1-28 이미경 97013
61690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1-28 김숙희 3392
642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5-06 이미경 97017
66326 빈 콩깍지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3,47-53) 2011-07-28 김종업 9706
71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3-19 이미경 97019
85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뜻: 변화의 힘 |1| 2013-12-15 김혜진 97011
87507 결혼생활과 수도생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 2014-02-28 김명준 97018
88215 ■ 예수님 승천은 지상의 이별이자 천상의 만남/묵주기도 82 2014-03-31 박윤식 9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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