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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8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족 공동체 |1| 2014-01-27 김혜진 99815
88012 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제2주일 - 하느님과 ... 2014-03-22 박명옥 9981
89794 † 정신을 밝혀 주시기를 청하는 기도- 『준주성범』 중 2014-06-12 한은숙 9981
8992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6월 19일 목요일 복 ... 2014-06-19 신미숙 99813
9149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9-12 이미경 9988
91559 고통이 심할 수록 견디는 힘이 크고 더 많은 기쁨을 누린다. |1| 2014-09-18 유웅열 9980
91897 한번 무너지면 쌓을 수 없는 것: 존경, 신뢰, 우정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... 2014-10-04 김영완 9985
93496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/순명,희생으로 완성되는 사랑/글:배광하 신 ... 2014-12-27 원근식 9985
97946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5| 2015-07-10 조재형 99813
99059 ♣ 9.6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치유를 이루는 사랑의 소통 |1| 2015-09-06 이영숙 9983
99937 ♣ 10.21 수/ 주님을 향한 충실성과 사랑의 책임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5-10-20 이영숙 9985
100671 ♣ 11.25 수/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인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1-24 이영숙 9985
10116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자비하신 하느님의 얼굴 |4| 2015-12-18 노병규 99814
1018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1-20 이미경 99810
102141 ♣ 1.31 주일/ 두려움 없이 사랑을 전하는 예언자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1-30 이영숙 9986
102285 생활기도와 성사적인 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6-02-06 노병규 9984
103533 고행의 영성 2016-04-02 김중애 9980
104398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16-05-19 주병순 9982
106261 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가져야만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2016-08-24 박윤식 9982
106646 그저 말씀만 하시어 ... 2016-09-12 최원석 9981
108819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. 2016-12-20 김중애 9980
108827 12.20."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~ " -파주 올 ... |1| 2016-12-20 송문숙 9980
108932 12.24.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6-12-25 송문숙 9980
114999 9.26.기도"내 어머니와 내 형제자매들은 하느님의 말씀을~ " - 파주 ... |1| 2017-09-26 송문숙 9982
131713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19-08-14 주병순 9980
131735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19-08-15 주병순 9980
133327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만남 2019-10-21 김중애 9981
133638 2019년 11월 4일(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) 2019-11-04 김중애 9980
134496 [(자) 대림 제2주간 목요일]폭행 (마태11,11-15) 2019-12-12 김종업 9980
142948 <두번째 죽음이라는 것> 2020-12-17 방진선 9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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