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818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(2) 2019-12-24 김중애 9800
1427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26-38/2020.12.08/한국 교회의 ... 2020-12-08 한택규 9800
1432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30 김명준 9803
144059 하느님의 응답 2021-01-27 김중애 9800
144980 2021년 3월 3일[(자) 사순 제2주간 수요일] 2021-03-03 김중애 9800
145541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1-03-25 주병순 9800
150377 <종살이에서 불러내신다는 것> 2021-10-16 방진선 9800
150689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시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21-10-31 주병순 9800
1549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5-09 김명준 9801
155595 네가 *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.( ... |1|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9801
162861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4| 2023-05-14 조재형 98011
1549 (6) 영혼의 어두운 밤 |5| 2012-08-06 김정숙 9801
8497 (210) 바람이 차서 |5| 2004-11-18 이순의 9794
8722 또 한해를 마감 하면서, 아쉬워 하면서, 그리워 하면서 |3| 2004-12-16 김인기 9792
8891 2005년은 더 깊은 신앙으로 주님을 맞자 |1| 2004-12-31 장병찬 9791
8942 (233) 한 시대를 풍미했던 분에게 그렇게 말하지마. |9| 2005-01-05 이순의 9796
9867 십자가의 길에서 |1| 2005-03-11 노병규 9795
10291 예수성심의 메시지(16)) 2005-04-05 장병찬 9791
10575 고해성사는 하느님의 최상의 선물입니다. 2005-04-22 장병찬 9791
10911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2005-05-16 장병찬 9792
11154 크리스티나 수녀님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. 2005-06-02 김진선 97911
114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 2005-06-27 노병규 9793
11546 하늘 나라 2005-07-06 김성준 9792
12362 시편 84편 |1| 2005-09-16 정복순 9792
14176 교황님과 묵주기도1-2 2005-12-14 장병찬 9790
146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2. 비행기 여승무원의 마지막 편지 |3| 2006-01-02 박종진 9793
15570 주인 없는 십자가 !!! |2| 2006-02-10 노병규 97910
17519 자네 큰아버지는 도대체 몇 분인가? |3| 2006-05-01 양승국 97917
18075 살아 움직이는 희망의 복음 |4| 2006-05-28 양승국 97920
18540 참고 또 참습니다. |13| 2006-06-20 조경희 97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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