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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성사로써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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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4 |
김중애 |
9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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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하느님이 시험하실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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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2 |
김중애 |
9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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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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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3 |
김중애 |
9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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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조물의 거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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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8 |
김기환 |
9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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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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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5 |
최원석 |
9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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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맟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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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2 |
김중애 |
9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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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요르단을 건너서[4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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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6 |
박윤식 |
9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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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16. [대림 제3주간 목요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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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6 |
김종업로마노 |
9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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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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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3 |
김종업로마노 |
9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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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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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30 |
장병찬 |
9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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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의 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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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30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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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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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14 |
주병순 |
9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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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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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08 |
김중애 |
9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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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07 07 수 평화방송 미사 하품을 두 번 하여주고 눈꺼풀을 덮어 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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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06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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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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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10 |
노병규 |
9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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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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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31 |
김성준 |
96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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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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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노병규 |
9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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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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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6 |
주병순 |
9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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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죄=우리의 죄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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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30 |
노병규 |
96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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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인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는 여관 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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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8 |
장병찬 |
96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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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심하는 인간 중에서/ 송봉모 토머스 모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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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8 |
노병규 |
96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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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46 > 소 같은 신부님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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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노병규 |
96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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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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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7 |
유정자 |
9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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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3 1 > 심 할아버지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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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6 |
노병규 |
96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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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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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7 |
장병찬 |
9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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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쿠장과 살쿠지 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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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6 |
배봉균 |
96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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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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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8 |
배봉균 |
96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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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高麗의 40년 항쟁과 三別抄의 최후 - 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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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8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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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미사 지내줄 영혼이 또 한 명 늘었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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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6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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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의 사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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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9 |
박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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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오와 예수성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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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6 |
박계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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