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557 고백성사로써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 |1| 2020-01-24 김중애 9700
135786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하느님이 시험하실때 2020-02-02 김중애 9701
135808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2) 2020-02-03 김중애 9700
136151 피조물의 거울 2020-02-18 김기환 9701
136315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|1| 2020-02-25 최원석 9701
136944 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맟춰라 2020-03-22 김중애 9701
144861 ■ 요르단을 건너서[4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4] |1| 2021-02-26 박윤식 9702
151620 2021.12.16. [대림 제3주간 목요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... |2| 2021-12-16 김종업로마노 9702
153528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5) |2| 2022-03-03 김종업로마노 9701
154112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30 장병찬 9700
154774 감사의 미소 |1| 2022-04-30 이경숙 9703
156930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 2022-08-14 주병순 9700
164066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. |1| 2023-07-08 김중애 9704
2496 21 07 07 수 평화방송 미사 하품을 두 번 하여주고 눈꺼풀을 덮어 만 ... 2022-09-06 한영구 9700
1158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10 노병규 9692
11810 신부님 2005-07-31 김성준 9695
14169 하나되게 하소서 |1| 2005-12-14 노병규 9694
1523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6-01-26 주병순 9691
15298 세상의 죄=우리의 죄 !!! |1| 2006-01-30 노병규 9698
15517 살인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는 여관 주인 2006-02-08 장병찬 9690
18711 회심하는 인간 중에서/ 송봉모 토머스 모어 신부님 |5| 2006-06-28 노병규 9699
19588 < 46 > 소 같은 신부님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07 노병규 9698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 2006-09-07 유정자 9694
21503 < 3 1 > 심 할아버지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10-16 노병규 9699
21536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|5| 2006-10-17 장병찬 9692
22451 아쿠장과 살쿠지 다리 |14| 2006-11-16 배봉균 9696
24221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1 |11| 2007-01-08 배봉균 9697
24222     Re : 高麗의 40년 항쟁과 三別抄의 최후 - 펌 |2| 2007-01-08 배봉균 6896
24838 "연미사 지내줄 영혼이 또 한 명 늘었네" |8| 2007-01-26 지요하 96911
28931 천국의 사다리 |1| 2007-07-19 박현희 9693
29957 레지오와 예수성심 |38| 2007-09-06 박계용 96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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