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489 자신을 부수는 이가 세례자 요한보다 크다 (이사41,13-20) |1| 2021-12-09 김종업 9790
154061 둥글게 사는 사람 2022-03-28 김중애 9792
156853 가슴에 남는 좋은사람 |1| 2022-08-11 김중애 9792
157709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 / 교 ... |1| 2022-09-21 장병찬 9790
439 뜻밖의 선물 |2| 2004-12-27 이봉순 9792
7990 Mr. 자선, Miss 자선! 2004-09-21 임성호 9781
9097 [1/18]: 안식일이 사람을 위한 것이다.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강론) |1| 2005-01-18 김태진 9781
9427 성모님의 학교 <1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|3| 2005-02-12 박경수 9781
9929 집착과 집중력 |2| 2005-03-15 박용귀 97810
10003 준주성범 제3권 49장 영원한 생명을 동경함과...4~6 2005-03-20 원근식 9780
10061 그분께 편안한 자리를 |3| 2005-03-23 박영희 9784
10189 하늘에 기적을 요구하는 유다인들 2005-03-31 박용귀 9788
11278 기복적인 행위가 아닌 이유 |1| 2005-06-15 노병규 9784
1158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10 노병규 9782
11710 (373) 납량 특집 - 누구였을까? |5| 2005-07-22 이순의 9787
11923 사랑의 기술 2005-08-12 정복순 9785
12177 (퍼온 글) 늦은 저녁에 2005-09-03 곽두하 9784
12405 사랑의 시선으로 |7| 2005-09-20 김창선 97810
12648 비오는 저녁, 창가에 서니 |4| 2005-10-02 양승국 97814
13280 (412) 못 드리고 온 편지 |1| 2005-11-03 이순의 9783
132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4| 2005-11-04 노병규 9786
13802 깊은 믿음 2005-11-28 정복순 9781
17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4-24 이미경 97816
2089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7일) ♥ |25| 2006-09-27 정정애 97811
23292 ◆ 덤 . . . . . . . . . . . .[ 닐 기유메트 신부님] |9| 2006-12-11 김혜경 9788
23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2-22 이미경 9782
24534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< 2 > l 송봉모 신부님 |5| 2007-01-17 노병규 97812
28092 (370) 화장실 핑계 대고 / 장영일 신부님 |13| 2007-06-11 유정자 9789
30029 성심원 갔던 날...감사 합니다...* |19| 2007-09-10 박계용 97818
30921 여성을 위한 101가지 묵상 |4| 2007-10-17 김광자 9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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