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961 왜 두려워 하는가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08 이순정 3355
50040 ♥누릴 줄 알면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된다. |1| 2010-03-23 김중애 3353
50124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6 박명옥 3352
50125     Re: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6 박명옥 2041
50276 사랑이라는 끈을 결코 놓지 않으렵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3-31 이순정 3352
50737 동반자 2010-04-13 김중애 3358
51998 ☆ 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다 ☆ |1| 2010-05-28 조용안 3351
52406 그대가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13 이순정 3351
52577 ♧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♧ 2010-06-20 마진수 3351
52663 솥을 깨뜨리고 배를 침몰시키다(홍승식신부님 글) 2010-06-23 장순희 3350
52947 제발 자살만은 하지마세요 . 살다보면 좋은날이 더 많은 법 |2| 2010-07-03 정의택 3352
53106 _* 티없이 맑은 사람 *_ |1| 2010-07-09 마진수 3350
54066 사제들을 위한 선교특강 2010-08-08 문명숙 3350
54900 고통은 당신 사랑의 전주곡 |5| 2010-09-14 권태원 3354
55430 슬픈눈물을 깨고 현실의 사랑으로... |3| 2010-10-06 김영식 3353
55448 침묵의 노래 |4| 2010-10-06 김영식 3353
56187 마음이 맑은 사람은... |1| 2010-11-05 마진수 3352
56445 생각이 아름다우면 행복하다 |3| 2010-11-17 임성자 3352
57633 사랑해서 행복합니다..[전동기신부님] 2011-01-02 이미경 3352
57644 2010년을 보내면서 퇴촌 경안천 의 겨울 2011-01-02 박명옥 3351
57780 당장 줍고 싶은 인생의 만 원짜리들 2011-01-07 박명옥 3351
58097 진정한 사랑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9 이순정 3352
59424 다시 봄이 오고 |1| 2011-03-11 노병규 3353
59887 봄망울 전령사 2011-03-26 김정자 3352
60757 어머니/이철우/낭송:고은하 2011-04-28 박명옥 3353
61115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펌 2011-05-11 이근욱 3351
61476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 28 회 2011-05-26 김근식 3353
62822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|3| 2011-07-22 노병규 3355
63144 5빼기 3은 뭘까요 ?" |6| 2011-07-31 김학경 3353
63358 아미타의꽃2 2011-08-07 박명옥 3350
64698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|2| 2011-09-16 노병규 3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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