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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6836	(펌) 우와 감동이다! 누군 좋겠다!	2005-11-03	곽두하	334	0
17096	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	2005-11-16	양다성	334	0
17442	모든 것이 은총이다	2005-12-06	장병찬	334	2
17750	[축성탄] 2006년의 시작은 예수님과 함께~♡^^♡	2005-12-23	권현수	334	0
17777	크리스마음, 이해인수녀님 글입니다.	2005-12-24	신성수	334	0
17959	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 대화	2006-01-05	장병찬	334	2
18076	◑황혼의 어느 슬픈 사랑이야기... \|1\|	2006-01-14	김동원	334	1
18290	삶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?	2006-01-31	유웅열	334	3
19168	세상에서 만난 친구, 영원하리라 !	2006-03-30	유웅열	334	2
20068	축하개그	2006-05-31	박성환	334	1
20392	일상의 모든 사건도 우연한 것이 아니다	2006-06-20	유웅열	334	1
20512	누군가를 위하여..[복성]주님 저 하늘 펼치시고 \|7\|	2006-06-26	원종인	334	4
20559	마음을 파는 가게... [전동기신부님] \|5\|	2006-06-29	이미경	334	2
20876	♣ 삶은 신선해야 한다 ♣	2006-07-14	윤기열	334	4
21114	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\|1\|	2006-07-24	노병규	334	3
21871	첫 마음을 찾아서. \|5\|	2006-08-18	허선	334	5
22166	콩 세 알. \|8\|	2006-08-27	허선	334	7
22371	인생도, 삶도 신호등처럼 \|1\|	2006-09-01	최윤성	334	1
22507	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\|1\|	2006-09-05	최윤성	334	1
22765	마음의 창	2006-09-13	원근식	334	1
22986	- 걸어 보지 못한 길 - \|8\|	2006-09-22	양춘식	334	6
23311	둘이나 셋이 모인 곳에 함께 계셔 주시는 사랑의 주님(마태18,1-10)/ ... \|2\|	2006-10-02	장기순	334	11
23489	그거 아세요...? \|2\|	2006-10-09	정영란	334	4
23884	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\|2\|	2006-10-21	최윤성	334	3
24121	내속에 빛나는 보석 \|4\|	2006-10-28	노병규	334	5
24277	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	2006-11-02	이용성	334	1
24394	♧ 내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\|2\|	2006-11-06	박종진	334	2
24618	거짓 \|4\|	2006-11-15	정영란	334	4
25887	♣~ 동백꽃에게.. ~♣ \|6\|	2007-01-13	양춘식	334	5
26468	그대가 성장하는 길 (49) - 민감하십시오.-	2007-02-11	민경숙	334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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