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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34	저 먹고 살 것은 \|4\|	2004-12-17	이봉순	799	4
458	34년 만에 \|5\|	2005-01-21	이봉순	894	4
663	하느님께 맡김 \|4\|	2005-07-18	이봉순	1,763	4
667	'한 말씀만 하소서'	2005-07-28	송규철	1,793	4
695	위에서 아래로 내려온 은총으로	2005-12-03	송규철	972	0
674	비움이란 이런것이 아닐까??? \|6\|	2005-08-19	윤자성	2,087	4
721	잃어버린묵주 \|5\|	2006-01-25	정영희	2,464	4
737	신앙체험 나누기 계시판 사용자 여러분께	2006-03-09	안성철	1,602	4
739	너는 나를 믿느냐? \|4\|	2006-03-17	박영진	3,249	4
764	성가를 부르게 해주신 은총 \|3\|	2006-06-09	석광원	1,289	4
767	성체의 은총: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다 \|4\|	2006-06-15	이은주	1,545	4
833	주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\|4\|	2006-11-22	심재성	1,911	4
903	내 기도를 들어주신 하느님 ! \|7\|	2007-03-17	김유철	5,003	4
918	놀라운 기도체험 \|8\|	2007-05-14	정태임	6,285	4
994	제가 만난 하느님(1) \|8\|	2007-12-03	조기동	2,004	4
1007	황당한 일 \|1\|	2007-12-31	최종하	2,209	4
1013	+ 증거의 삶 (하창식 바오로님의 체험 수기) \|5\|	2008-01-26	최인숙	2,113	4
1070	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\|1\|	2008-06-24	김말이	1,561	4
1110	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\|16\|	2008-09-03	문병훈	2,524	4
1144	Re: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	2008-10-23	임현덕	915	0
1173	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 2부 \|6\|	2008-11-17	문병훈	1,940	4
1185	주님은 나의 기쁨 \|6\|	2008-12-18	신기수	2,038	4
1203	바로 이 순간 삶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\|5\|	2009-02-14	이유정	1,807	4
1208	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(루가2,30) \|2\|	2009-02-24	송규철	1,408	4
1213	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 !	2009-03-03	박관우	1,297	4
1271	그때 그시간..... \|5\|	2009-07-18	윤종인	1,381	4
1296	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을... \|2\|	2009-10-01	이근호	812	4
1321	아픈 무릎 관절이 낫다... \|2\|	2009-12-18	윤종인	1,455	4
1335	이상한 목소리 \|1\|	2010-03-11	신상미	1,614	4
1337	Re:이상한 목소리	2010-03-16	김혜자	1,237	1
1361	엄마의 기도 \|2\|	2010-07-23	이명규	1,205	4
1363	하느님은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. \|8\|	2010-07-30	김근식	1,695	4
1374	스테파노, 원뿔 속을 날다. \|3\|	2010-09-11	김형기	801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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