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11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1-29 이미경 9684
103558 "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"(4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4-03 신현민 9681
104971 성스러운 호소 2016-06-18 임종옥 9680
10564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6주간 토요일)『 가라지 ... |2| 2016-07-22 김동식 9683
105866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3일 [(녹) 연중 제18주간 수요일] 2016-08-03 김중애 9680
105893 ▶ 하느님의 일 -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 ... |1| 2016-08-04 이진영 9683
106174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19일 [(녹) 연중 제20주간 금요일] 2016-08-19 김중애 9680
10663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9-12 김명준 9683
106928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2016-09-27 김중애 9681
107421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|1| 2016-10-11 주병순 9681
108048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|1| 2016-11-12 김중애 9680
108500 2016년 12월 5일(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) 2016-12-05 김중애 9680
109655 가거라 |1| 2017-01-26 최원석 9681
110013 연중 제5주 토요일: 빵 일곱 개의 기적: 나눔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02-11 강헌모 9681
110836 오늘은 물과 불평, 완고함, 믿음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. |2| 2017-03-19 강헌모 9683
114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19) 2017-09-19 김중애 9689
115805 ■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 2017-10-30 박윤식 9685
1275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1) ’19.2.1 ... 2019-02-15 김명준 9682
131812 네가 완전한 사람 |2| 2019-08-19 최원석 9683
13196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4 현실속에서 살아가는 성직자) 2019-08-24 김중애 9680
132172 1분명상/영혼의 봄 2019-08-31 김중애 9681
132699 성인이 아니면 마귀입니다. |1| 2019-09-23 김중애 9681
13609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20-02-16 김중애 9682
136239 아름다움의 길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0-02-22 김중애 9680
1428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11 김명준 9682
14492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6) ‘21.3.1.월 2021-03-01 김명준 9680
150884 10 수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역주, 주해) |1| 2021-11-09 김대군 9681
151441 하느님 공부 -하느님께 대한 갈망, 배움에 대한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21-12-07 김명준 9687
154868 |1| 2022-05-04 이경숙 9681
155778 매일미사/2022년 6월 19일 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 ... |1| 2022-06-19 김중애 9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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