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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 |
광장으로 하느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집안에서 먼저 내면적으로 모셔야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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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4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577 | 1 |
148 |
예수님의 평화는 악을 거스른 끊임없는 투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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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1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01 | 1 |
147 |
사랑은 그리스도교의 핵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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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8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18 | 1 |
146 |
자유를 사랑으로 채우신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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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4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84 | 1 |
145 |
성프란치스코는 진실로 평화의 장인(operatore di pac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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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069 | 1 |
144 |
전례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참되게 영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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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2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05 | 1 |
143 |
복음이 로마에 이르는 것으로 사도행전은 끝을 맺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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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9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38 | 1 |
142 |
미디어사업 종사자들은 진리, 가정,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해 주시기를 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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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3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43 | 1 |
141 |
오늘은 파티마 성모발현 90주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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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6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3,172 | 1 |
140 |
남 아메리카 모든 젊은이들이 선의 누룩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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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8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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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교회의 친교를 위한 부르심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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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1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74 | 1 |
138 |
예수님을 따르는 기쁨은 사도들의 기쁨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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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5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619 | 1 |
137 |
평화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의 열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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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8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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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의 응답은 성부께 대한 예수님의 응답의 완벽한 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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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7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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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을 욕하기 보다 성냥하나 켜는 것이 더 낫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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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3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59 | 1 |
134 |
참된 기도는 우리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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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6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86 | 1 |
133 |
예수님의 상처를 바라보며 사순절을 시작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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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7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0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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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절: 주님의 사랑에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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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1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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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서울에서 병자의 날을 지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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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6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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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은 하느님의 작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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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7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61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