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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57 | 추기경들은 가톨릭교회의 보편성과 일치를 드러냅니다. | 2007-11-26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80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6 | 애덕의 삶은 허무와 우울의 참된 해독제입니다. | 2007-11-26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886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5 | 나눔은 사랑의 성사 | 2007-11-14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821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4 | 사랑은 세상을 바꾸는 힘 | 2007-11-07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77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3 | 치유의 두단계 | 2007-10-18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2,00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2 | 10월은 동정 마리아를 기억하고, 선교 하는 달입니다. | 2007-10-10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646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1 | 예수님은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얼굴... | 2007-09-19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2,045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0 | 그분의 빵의 모습으로 자신을 우리에게 의탁하십니다. | 2007-09-12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59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9 | 광장으로 하느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집안에서 먼저 내면적으로 모셔야만 됩니다. | 2007-09-04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631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8 | 예수님의 평화는 악을 거스른 끊임없는 투쟁입니다. | 2007-08-21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758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7 | 사랑은 그리스도교의 핵심입니다. | 2007-07-18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879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6 | 자유를 사랑으로 채우신 예수 | 2007-07-04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849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5 | 성프란치스코는 진실로 평화의 장인(operatore di pace) | 2007-06-21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2,13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4 | 전례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참되게 영접합니다. | 2007-06-12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764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3 | 복음이 로마에 이르는 것으로 사도행전은 끝을 맺습니다. | 2007-05-29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894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2 | 미디어사업 종사자들은 진리, 가정,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해 주시기를 청합니다. | 2007-05-23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80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1 | 오늘은  파티마 성모발현 90주년입니다. | 2007-05-16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3,22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0 | 남 아메리카 모든 젊은이들이 선의 누룩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. | 2007-05-08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854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9 | '교회의 친교를 위한 부르심' | 2007-05-01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2,039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8 | 예수님을 따르는 기쁨은 사도들의 기쁨이었습니다. | 2007-04-25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67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