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93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2020-12-16 김중애 9772
143533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1-01-09 주병순 9770
144160 모든 것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셨다. (마르4,35-41) 2021-01-30 김종업 9770
144453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21-02-10 김대군 9770
151687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. |1| 2021-12-19 최원석 9773
152554 1.28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 2022-01-27 송문숙 9772
152850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02-06 장병찬 9770
153738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말하고 있었다 |2| 2022-03-13 최원석 9775
155082 매일미사/2022년 5월 15일 주일[(백) 부활 제5주일] 2022-05-15 김중애 9770
155402 사랑의 길 2022-05-31 김중애 9771
158018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이에게 2022-10-06 미카엘 9770
1263 사제의 해 특별 전대사 2009-06-28 김근식 9771
2496 21 07 07 수 평화방송 미사 하품을 두 번 하여주고 눈꺼풀을 덮어 만 ... 2022-09-06 한영구 9770
10349 야곱의 우물(4월 9 일)-♣ 부활 제2주간 토요일 ♣ 2005-04-09 권수현 9761
10735 자기 안에만 갇혀 있으면! |6| 2005-05-03 황미숙 9767
10926 [생활일기] 사랑으로 |2| 2005-05-17 유낙양 9764
1122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6-10 박종진 9767
11577 그대 하늘 2005-07-09 김성준 9761
11887 휴가때의 기도 2005-08-07 노병규 9763
12112 마음을 다스리는 글 |1| 2005-08-28 원근식 9766
12864 솥뚜껑을 보고도 놀라지 않게 되고 |4| 2005-10-13 박영희 9766
14546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 2005-12-29 장병찬 9763
17878 '주님의 사랑에 머물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신부] 2006-05-18 정복순 9763
19346 어디 그게 이긴 겁니까? [홍문택 신부님] |3| 2006-07-28 노병규 9766
21503 < 3 1 > 심 할아버지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10-16 노병규 9769
21679 매일의 삶을 통한 복음화 |4| 2006-10-22 양승국 97613
21790 마음을 길들이려면 |4| 2006-10-26 장병찬 9763
24088 내 안의 위험한 만남 |10| 2007-01-04 황미숙 9767
24680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6 -교훈 편 |3| 2007-01-21 배봉균 9769
24683     Re : 황사영 백서(黃嗣永 帛書) 1 |2| 2007-01-21 배봉균 5026
24708        Re : 황사영 `백서` 원본 76년만에 고국 왔다 2007-01-22 배봉균 2683
24682     Re : 황사영 백서(黃嗣永 帛書) 2 2007-01-21 배봉균 4186
24681     Re : 정하상의 상 재상서(上 宰相書) |1| 2007-01-21 배봉균 4646
24838 "연미사 지내줄 영혼이 또 한 명 늘었네" |8| 2007-01-26 지요하 97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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