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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760 삶의 질은 공동체의 평화를 통해 향상 됩니다. |2| 2007-10-03 양명석 2393
114367 어머~ ! 올림픽 공원엔 이런 데가 다 있네~~ !! |12| 2007-11-05 배봉균 2398
114419 악의 그릇을 깨는 시기는? |3| 2007-11-06 손창호 2391
115492 그리스도의 레지오회 '사적 서약' 폐지되다 |1| 2007-12-18 김신 2392
115876 공동 구속자설(김신)은 크게 드러나야 한다 |3| 2007-12-29 장이수 2392
115884     이런 식으로... |5| 2007-12-29 김신 1763
116435 375년만‘갈릴레오재판논쟁’재연, 해리포터비판?(아직도 교회는?) |1| 2008-01-16 유영광 2390
117439 묵주기도에 대한 약속 2008-02-13 안현정 2390
117454     Re:묵주기도에 대한 약속 |1| 2008-02-14 최진국 1624
117506 박광용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|3| 2008-02-16 김용철 2398
119676 무좀에 특효 2008-04-20 심동주 2390
119688 성경+기도서+성가책 합본 좀 만들어주세요 |5| 2008-04-21 김동성 2394
120025 |3| 2008-05-02 조용훈 2393
120092 <`빈민의 아버지' 정일우 신부 3년째 투병> 2008-05-04 강영택 23911
121591 선풍기 바람 |4| 2008-06-27 원연식 2392
122410 에효~! 이번 비에 물고기가 다 떠내려간 고 아냐~~ !!?? |13| 2008-07-26 배봉균 23910
122506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|8| 2008-07-30 장병찬 2397
123873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|2| 2008-09-01 김영호 2391
127291 또 하나의 '공적상', 축하 꽃다발을 어머니께 드리다 |3| 2008-11-20 지요하 2395
128207 대림절을 맞아 신앙 고백을 새로히, 실천 사항을 재다짐 |7| 2008-12-09 박여향 2397
128212 하늘 반 기러기 반, 땅 반 기러기 반 2 |8| 2008-12-09 배봉균 2399
128236 맨발의 청춘 |29| 2008-12-10 배봉균 23912
128467 백학(白鶴)의 순항(順航) { { { |11| 2008-12-14 배봉균 2399
128538 갈대꽃의 희로애락 |2| 2008-12-16 한영구 2393
129039 판단하지 않는 태도 |5| 2008-12-30 장병찬 2398
129289 너무 깊숙이 발을 담궜다. |1| 2009-01-05 김병곤 2390
131057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을 애도하며! 2009-02-16 박병균 2391
131819 마중물 |6| 2009-03-10 김지은 2396
133178 이번엔... |9| 2009-04-17 배봉균 2398
133179     Re : 이번엔... |9| 2009-04-17 배봉균 897
134758 그릇된 사적계시 [성모님 말씀 = 하느님 말씀이 아니다] |4| 2009-05-21 장이수 2395
135711 최덕기 주교님, 천진암 성지의 나무 가꾸기 착수 2009-06-04 박희찬 2398
136123 한스 큉(Hans Kung)의 저서 2009-06-11 김동식 2391
136128     껍데기는 가라...(냉무) 2009-06-12 임봉철 1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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