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99 다정 천사 |4| 2005-01-26 박영희 9652
10303 넋두리 |4| 2005-04-06 박용귀 96510
10322 떠나신 님들이여! |1| 2005-04-07 이봉순 9655
10328 “그런즉, 너희들을 꾸짖어도 나를 탓하지 말라.” 2005-04-07 노병규 9652
11154 크리스티나 수녀님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. 2005-06-02 김진선 96511
11715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|2| 2005-07-23 노병규 9654
11769 야곱의 우물(7월 28일)-->♣연중 제17주간 목요일(하늘나라의 교육을 ... |1| 2005-07-28 권수현 9652
12630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 |2| 2005-10-01 양다성 9651
13334 운행일지 2005-11-05 이재복 9650
13836 새벽을 열며/ 빠다킹 신부님 묵상글 |1| 2005-11-30 김윤홍 9652
14546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 2005-12-29 장병찬 9653
15075 님따라 모입니다 |4| 2006-01-19 박규미 9652
15321 천년을 하루같이, 하루가 천년같이... |13| 2006-01-31 조경희 96514
15485 계명 !!! |2| 2006-02-07 노병규 96516
17410 영적파탄 |6| 2006-04-26 이미경 96517
18322 그리운 신부님 |4| 2006-06-09 양승국 96515
18961 "사랑스런 우리 새끼들” |4| 2006-07-11 노병규 96510
2089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7일) ♥ |25| 2006-09-27 정정애 96511
22712 < 48 > 인생은 노동이 아니다 ㅣ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11-24 노병규 9657
22840 영성체 후 묵상 (11월28일) |33| 2006-11-28 정정애 9657
22859     카톨릭성가 ..402장 " 세상은 아름다워라 ♪" |2| 2006-11-28 정정애 5862
24088 내 안의 위험한 만남 |10| 2007-01-04 황미숙 9657
25734 십자가의 길 기도2 - 1처~7처 |1| 2007-02-27 박미라 9653
26750 오늘의 묵상 (4월 11일) |10| 2007-04-11 정정애 9657
29197 큰 감동을 주는 마더 데레사 노벨상 수락 연설문 (전문) 2007-08-03 진장춘 9653
30077 간석 4동 성당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.......... 감사하는 마음 |1| 2007-09-12 심한선 96512
304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9-29 이미경 96510
3046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열며...방송 |8| 2007-09-29 이미경 3304
31304 외로우니까 사람이다/ 정호승 |5| 2007-11-02 윤경재 9659
43324 [저녁묵상] 감사 결핍증 2009-01-28 노병규 9652
47773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8일째 (편견과 편애) 2009-07-25 한소정 9651
483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." |4| 2009-08-16 김현아 9658
48382     Re:몰래 먹은 성체... 2009-08-16 김은경 3681
162,669건 (2,106/5,42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