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48662 |
8월 27일 목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09-08-27 |
노병규 |
965 | 14 |
| 4901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.”
|5|
|
2009-09-11 |
김현아 |
965 | 14 |
| 50813 |
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
|3|
|
2009-11-20 |
김현아 |
965 | 9 |
| 52621 |
연중 제3주일 -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1|
|
2010-01-27 |
박명옥 |
965 | 8 |
| 53823 |
3월 11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3|
|
2010-03-11 |
노병규 |
965 | 16 |
| 56964 |
마귀들렸다는 것은!- 짜증과 분노의 덫에 걸린 우리자신![허윤석신부님]
|
2010-06-30 |
이순정 |
965 | 6 |
| 5902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0-10-06 |
이미경 |
965 | 19 |
| 6074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|
|
2010-12-17 |
이미경 |
965 | 18 |
| 60861 |
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10-12-22 |
노병규 |
965 | 20 |
| 62043 |
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
|
2011-02-14 |
노병규 |
965 | 20 |
| 6555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1-06-27 |
이미경 |
965 | 17 |
| 68220 |
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11-10-18 |
노병규 |
965 | 17 |
| 69843 |
남을 도와라!
|
2011-12-22 |
유웅열 |
965 | 3 |
| 7115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2-02-12 |
이미경 |
965 | 12 |
| 73849 |
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
2012-06-20 |
노병규 |
965 | 18 |
| 8219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3-06-27 |
이미경 |
965 | 7 |
| 8237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3-07-05 |
이미경 |
965 | 10 |
| 86062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6|
|
2013-12-25 |
이미경 |
965 | 12 |
| 89610 |
귀향(歸鄕)의 여정, 귀향(歸鄕)의 기쁨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...
|3|
|
2014-06-03 |
김명준 |
965 | 5 |
| 89897 |
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6월 17일 화요일 복 ...
|
2014-06-17 |
신미숙 |
965 | 13 |
| 89995 |
그리스도의 향기//미사성제
|
2014-06-22 |
정선영 |
965 | 0 |
| 90748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4-08-03 |
이미경 |
965 | 10 |
| 90857 |
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한없이 부드러운 하느님
|2|
|
2014-08-10 |
노병규 |
965 | 19 |
| 92478 |
♡ 작은 자비라도 베풀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
|1|
|
2014-11-03 |
김세영 |
965 | 12 |
| 92537 |
하늘나라 시스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
|4|
|
2014-11-07 |
김명준 |
965 | 13 |
| 9602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재산이 많음을 부끄러워하는 분위기가 ...
|3|
|
2015-04-13 |
김혜진 |
965 | 15 |
| 9652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환난을 당해야만 한다는 사실
|3|
|
2015-05-04 |
김혜진 |
965 | 12 |
| 96767 |
[교황님 미사 강론] "교황:'카리타스'의 사명으로 사는 사람이 진정한 그 ...
|
2015-05-15 |
정진영 |
965 | 0 |
| 97184 |
사랑의 실천은 마음을 다하는 것이다.
|
2015-06-04 |
유웅열 |
965 | 1 |
| 97832 |
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,♥♥ 오상선 신부
|
2015-07-04 |
김종업 |
965 | 1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