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06 외풍 2005-07-22 이재복 9742
11907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2005-08-10 장병찬 9746
1307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0-25 박종진 9743
13984 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 2005-12-07 주병순 9741
14100 모르겠소! |9| 2005-12-11 이인옥 9747
14704 와서 보시오 !! 2006-01-05 노병규 9749
14777 인생시계 2006-01-08 장병찬 9744
15298 세상의 죄=우리의 죄 !!! |1| 2006-01-30 노병규 9748
16607 내적 열기를 식혀 주어라 |8| 2006-03-23 박영희 97410
17221 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회개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준다 |5| 2006-04-18 조영숙 97413
21276 착한 사마리아인 - 명절 증후군 |6| 2006-10-09 윤경재 9749
21304     Re: 식은 빈대떡이지만...^^* |2| 2006-10-10 이현철 3634
21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6-10-14 이미경 9748
21433     Re: 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 |6| 2006-10-14 이현철 6269
21440        Re: 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 |15| 2006-10-14 배봉균 5209
25062 성욕(性慾), 개인의 일이자 공동체의 일 |6| 2007-02-02 황미숙 9745
29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8-31 이미경 97414
2980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6| 2007-08-31 이미경 4438
3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1-30 이미경 97416
34500 먼 길 |21| 2008-03-13 박계용 97415
37936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|8| 2008-07-25 최익곤 9747
40085 10월 20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0-20 노병규 97414
42973 광야로 내 몰린? 예수님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9-01-15 김광자 9747
45855 5월 5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5-05 노병규 97420
47801 어느 노인의 고백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9-07-26 김광자 9747
48878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9-04 박명옥 9747
52750 2월 1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2-01 노병규 97421
53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2-18 이미경 97417
68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01 이미경 97420
784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25 이미경 97412
824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10 이미경 97412
83501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8-26 이미경 97411
83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2013-09-11 김혜진 97410
88574 당신은 누구십니까? |1| 2014-04-17 이부영 9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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