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815 '사랑의 왕'이신 그리스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2014-11-23 김명준 9747
93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종이 없는 행위란? 2015-01-18 김혜진 97412
95884 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2015년04월08일(부 ... 2015-04-08 김동식 9742
97574 내 탓이냐? 네 탓이냐? |1| 2015-06-22 김중애 9741
97699 축일6월 28일♥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|1| 2015-06-28 김종업 9740
98482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15-08-06 주병순 9740
1004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1-13 이미경 97410
10160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세례 축일 2016년 1월 10일). |2| 2016-01-08 강점수 9746
101635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이정은 신부(살레시오회)<주님 세례 축일*하 ... 2016-01-10 김동식 9743
102614 ♣ 2.20 토/ 아무도 내치지 않고 품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2-19 이영숙 9747
102677 * 희년(6-1)/ † 예수님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시다! 2016-02-22 윤태열 9740
104203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셨다. 2016-05-08 주병순 9742
104209 "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 가셨다"(5/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5-08 신현민 9742
105020 6.21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 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2016-06-21 송문숙 9741
105633 감사하는 법을 깨달아야 합니다. 2016-07-22 김중애 9741
105824 흔히 범하는 오류 2016-08-01 김중애 9740
105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07) 2016-08-07 김중애 9744
106065 성스러운 호소 2016-08-13 임종옥 9740
106602 9.10.토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 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2016-09-10 송문숙 9740
10878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를 향한 하느님 사랑의 표현, 예수님 족보) 2016-12-18 김중애 9741
110998 마리아의 신앙/ 조욱현 신부 |4| 2017-03-25 강헌모 9742
114883 170921 -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21 김진현 9740
115401 믿음의 눈으로/자기 갱생의 시기 2017-10-13 김중애 9740
135432 2020년 1월 19일[(녹) 연중 제2주일] 2020-01-19 김중애 9740
135441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0-01-19 주병순 9740
143005 ★바오로 6세가 사제에게 -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19 장병찬 9740
144850 남편은 당신의 얼굴,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. 2021-02-26 김중애 9742
144890 ■ 가나안에서의 첫 할례[5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5] |1| 2021-02-27 박윤식 9741
150276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옵니다 2021-10-11 김중애 9741
151096 행복의 얼굴 2021-11-20 김중애 9742
163,784건 (2,109/5,46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