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836 기도와 단식/4, 단식과 감사하는 마음 |1| 2018-03-08 김중애 1,9330
118835 3.8.♡♡♡어중간은 없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3-08 송문숙 2,5825
118834 가톨릭기본교리(27-7 조선교구 설정) 2018-03-08 김중애 1,8500
118833 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(김수환 추기경님).. |1| 2018-03-08 김중애 1,9211
118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8) 2018-03-08 김중애 2,6476
118831 2018년 3월 8일(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) 2018-03-08 김중애 1,7970
118830 사순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(예레7,23-28) 2018-03-08 김종업 2,1910
1188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7) ‘18.3.8. 목. |1| 2018-03-08 김명준 2,0883
118828 무지無知의 악惡 -약藥은 예수님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03-08 김명준 3,0788
118827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9| 2018-03-08 조재형 2,57310
118826 ■ 언제 어디서건 주님 편에 서도록 / 사순 제3주간 목요일 2018-03-08 박윤식 2,3990
118825 ♣ 3.8 목/ 완고함을 버리고 온유하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07 이영숙 2,9714
1188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목요일)『 예수 ... |2| 2018-03-07 김동식 2,2981
118811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신명4,1.5-9) 2018-03-07 김종업 2,0080
118810 3.7.강론."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 ... 2018-03-07 송문숙 2,3820
118809 3.7.기도.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" -파주 올리베다노 이 ... |1| 2018-03-07 송문숙 1,7830
118808 3.7.♡♡♡율법의 완성자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3-07 송문숙 2,0203
118807 ■ 오직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 2018-03-07 박윤식 1,9361
11880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2| 2018-03-07 김리다 1,8702
1188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6) ‘18.3.7. 수. |1| 2018-03-07 김명준 1,7933
118804 참된 수행자修行者의 삶 -기본에 충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8-03-07 김명준 4,2767
118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7) |2| 2018-03-07 김중애 3,7058
11880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2| 2018-03-07 조재형 2,76512
1188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윤리도덕 원천을 하늘나라에 둬야) 2018-03-07 김중애 1,7961
118800 김웅렬신부(사람아,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라.) 2018-03-07 김중애 2,1960
118799 은총에 머무는 시간. 2018-03-07 김중애 1,4841
118798 가톨릭기본교리(27-6 성직자 영입운동?) 2018-03-07 김중애 1,9430
118797 기도의 참된 의미들.. |2| 2018-03-07 김중애 1,8160
118796 2018년 3월 7일(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 ... 2018-03-07 김중애 1,4410
118795 ♣ 3.7 수/ 평등과 상호존중을 통한 율법의 완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06 이영숙 2,5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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