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183 당신도 별이 되듯이 |5| 2010-11-05 권태원 3323
56531 허 상 (虛像) 2010-11-21 장홍주 3321
57108 오병이어도 아니었다니 2010-12-15 조용훈 3322
57634 눈물속에서의 웃음의 소중함.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1-02 이순정 3324
59424 다시 봄이 오고 |1| 2011-03-11 노병규 3323
60620 ♣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♣ |2| 2011-04-24 김현 3324
61741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이채시인 펌 |1| 2011-06-08 이근욱 3320
61911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31회 2011-06-15 김근식 3321
62689 * 인생 자체가 짐이다 2011-07-16 박명옥 3321
63008 중년의 그리움처럼 비는 내리고 / 이채시인 2011-07-27 이근욱 3322
63410 보라, 하느님의 사랑을 그리고 알라! 2011-08-09 김문환 3321
63979 아직 끝나지 않은 경고 2011-08-26 박명옥 3321
64129 ^^^내인생 내가 스스로 찿아서^^^ 2011-08-30 박명옥 3323
65029 만남의 의미 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1-09-24 이미경 3320
65204 이승에서의 마지막 성호 |1| 2011-09-29 지희선 3322
67041 삶의 향기가 살아있다는것은 2011-11-29 박명옥 3320
67408 대림 제3주일 빛을 증인하는 사람 2011-12-12 박명옥 3322
70051 어느 날의 비와 중년 / 이채시인 2012-04-22 이근욱 3320
70936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49 2012-06-05 도지숙 3320
71375 행복은 따뜻한 마음속으로만 흐릅니다.. 2012-06-28 마진수 3321
71989 교 자 이 의(敎子以義)**의로서 자식을 가르치다** 2012-08-08 원두식 3323
72099 할부지 천사님, 그날 이후... 2012-08-14 김정숙 3320
72168 열정을 위한 기도 2012-08-19 도지숙 3320
73548 내가 마중하고싶은일. 2012-10-30 박창순 3320
73677 물 안개 |1| 2012-11-06 강태원 3321
73753 당신은 오늘도 내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2012-11-09 박명옥 3320
73773 영혼의 산책길에서.... 2012-11-10 황애자 3320
73901 낙엽처럼 떠나버린 너 / 이채시인 2012-11-16 이근욱 3321
74426 나목의 겨울 2012-12-11 장홍주 3320
74510 이삭줍기 2012-12-16 강헌모 3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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