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66 사랑의 기도 |2| 2005-02-15 노병규 9721
10225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적음] |1| 2005-04-02 박종진 9720
10953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2005-05-19 장병찬 9722
11213 표연히 2005-06-09 김성준 9721
11235 야곱의 우물(6월 11 일)-♣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(순박한 마음의 봉 ... 2005-06-11 권수현 9724
1163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7-15 박종진 9721
13334 운행일지 2005-11-05 이재복 9720
13548 ★ 11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 ★ |7| 2005-11-16 조영숙 97210
14818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|11| 2006-01-10 황미숙 9729
15897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가 야생 호랑이,늑대와 마주친 때의 심정은? |1| 2006-02-24 이진철 9720
15908 [[기도]]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!!! 2006-02-24 노병규 9724
18304 작은 길의 발견... |3| 2006-06-09 노병규 9728
18565 누가 알아보느냐, 못 알아보느냐... |8| 2006-06-21 조경희 9728
20123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29일) ♥ |14| 2006-08-29 정정애 9723
20230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2006-09-01 정복순 9724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 2006-09-07 유정자 9724
20485 ◆ 시지프스의 희망 . . . . . . [현기호 시몬 신부님] |9| 2006-09-12 김혜경 97212
21953 영성체 후 묵상 (11월1일) |16| 2006-11-01 정정애 97214
25895 ◆ 회칠한 무덤, 빈 무덤 . . . . . . . [정윤화 신부님] |9| 2007-03-06 김혜경 9729
26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4-19 이미경 9728
27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8| 2007-04-26 이미경 9729
30263 아름다움과 비밀을 보는 특별한 눈 |10| 2007-09-19 황미숙 97210
304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9-28 이미경 97214
3043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7-09-28 이미경 3033
304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9-29 이미경 97210
3046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열며...방송 |8| 2007-09-29 이미경 3514
30633 오늘의 묵상(10월4일)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] |24| 2007-10-04 정정애 97218
31406 부자 청년과 어떤 신부님 [수요일] |18| 2007-11-06 장이수 9722
37397 ◆ 야단맞은 제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3 노병규 9727
37838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7-21 노병규 97219
41801 박광용형제님! 사제를 나주로 연결하지 마세요. |1| 2008-12-09 장병찬 9725
41818     장병찬님! 관리자님의 요청에 공개적으로 답하세요!!! 2008-12-09 박광용 6455
42100 무덤 속의 고해성사 |3| 2008-12-18 노병규 97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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