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410 보라, 하느님의 사랑을 그리고 알라! 2011-08-09 김문환 3321
63526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|1| 2011-08-13 노병규 3325
63979 아직 끝나지 않은 경고 2011-08-26 박명옥 3321
64129 ^^^내인생 내가 스스로 찿아서^^^ 2011-08-30 박명옥 3323
65029 만남의 의미 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1-09-24 이미경 3320
65204 이승에서의 마지막 성호 |1| 2011-09-29 지희선 3322
66506 꽃 속에 꽃을 보라! 2011-11-10 김문환 3320
67041 삶의 향기가 살아있다는것은 2011-11-29 박명옥 3320
67408 대림 제3주일 빛을 증인하는 사람 2011-12-12 박명옥 3322
70051 어느 날의 비와 중년 / 이채시인 2012-04-22 이근욱 3320
70936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49 2012-06-05 도지숙 3320
71375 행복은 따뜻한 마음속으로만 흐릅니다.. 2012-06-28 마진수 3321
72099 할부지 천사님, 그날 이후... 2012-08-14 김정숙 3320
72168 열정을 위한 기도 2012-08-19 도지숙 3320
73548 내가 마중하고싶은일. 2012-10-30 박창순 3320
73614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9 2012-11-03 정기호 3321
73753 당신은 오늘도 내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2012-11-09 박명옥 3320
73773 영혼의 산책길에서.... 2012-11-10 황애자 3320
73901 낙엽처럼 떠나버린 너 / 이채시인 2012-11-16 이근욱 3321
74510 이삭줍기 2012-12-16 강헌모 3323
75252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멜키체덱의 사제직을 잇는 영원한 사제 2013-01-23 강헌모 3322
75862 하느님께서 나를 쓰신다....Fr.전동기유스티노 |1| 2013-02-24 이미경 3323
75888 이별 |2| 2013-02-26 강태원 3323
75941 네마탄서스(금붕어꽃).. 2013-03-01 박명옥 3320
76134 무소유로 살아야 하는 이유 (연결하기) 2013-03-12 장홍주 3320
76197 인생은 |1| 2013-03-14 허정이 3320
76569 믿 음 |1| 2013-04-03 이문섭 3321
76730 마음 2013-04-12 김중애 3324
78173 오늘의 묵상 - 141 2013-06-26 김근식 3321
78189 ' 나는 주님이다. .....(탈출 6, 6) 2013-06-27 강헌모 3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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