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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76 오늘 평화방송을 보며 느낀 단상 |1| 2004-09-19 박진영 9253
8011 당신은 저의 전부이십니다.(그빛생전&사평겸기)! |7| 2004-09-23 임성호 1,0903
8029 맑은물은 높은곳에&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04-09-24 원근식 1,0753
8031 반드시 다시 살아날 것이다!(하사이사부 & 3자사보부) |5| 2004-09-24 임성호 9443
8042 [하느님의 섭리]에 대한 나의 이해! 2004-09-25 임상호 1,1093
8043 준주성범 제4장 행위의 지혜로움 2004-09-25 원근식 8813
8059 ♣9월 27일 야곱의 우물 - 성 빈첸시오 ♣ |2| 2004-09-28 조영숙 9753
8069 준주성범 제7장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 |1| 2004-09-29 원근식 1,0503
8078 준주성범 제8장 과도한 우정(友情)을 피함 [1] |5| 2004-09-30 원근식 9213
8116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1] |1| 2004-10-05 원근식 9963
8127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2] |1| 2004-10-06 원근식 1,0523
8154 준주성범 제12장 역경(逆境)의 이로움[1~2] 2004-10-09 원근식 8523
8172 "주님, 내가 나 자신을 알 수 있다면! 내가 당신을 알 수 있다면!" 2004-10-11 송규철 1,1033
8192 '보키니' - 니콜라스 스파크스 |2| 2004-10-12 이춘호 9113
8199 밝은마음,밝은말씨 |1| 2004-10-13 황현옥 1,1123
8222 새 술은 새 부대에(복음묵상) |2| 2004-10-14 권상룡 1,1343
8224 기러기 아빠 마을 2004-10-14 이이루심 1,0313
8257 준주성범 제18장 거룩한 교부들의 행적[1~3] 2004-10-16 원근식 8983
8271 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 |1| 2004-10-18 원근식 1,0513
8278 초라할수록 빛나는 것-하깨서6 2004-10-19 이광호 9673
8330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♣ |7| 2004-10-26 조영숙 1,0203
8331 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님 - 일본 사이타마교구 성지순례단 소식 |7| 2004-10-26 송을남 1,5933
8375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3~4] |1| 2004-11-01 원근식 1,0633
8415 ♣11월 7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5| 2004-11-07 조영숙 1,0573
8424 들꽃처럼 살리라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|2| 2004-11-08 송규철 1,2023
8425 빈마음으로 사시지요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2004-11-08 송규철 1,2183
8434 라테라노대성전봉헌축일에 2004-11-09 최숙희 1,0433
8448 (207) 가을비 |3| 2004-11-11 이순의 1,3473
8457 예수님,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|1| 2004-11-12 장병찬 1,3043
8467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사랑의 상처 ♣ |7| 2004-11-14 조영숙 1,1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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