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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72 |
하느님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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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4 |
송규철 |
984 | 3 |
8483 |
예수님,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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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6 |
장병찬 |
1,099 | 3 |
8534 |
거짓말과 어리석음에 대한 하느님의 공정한 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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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24 |
최경숙 |
1,035 | 3 |
8545 |
덫에 걸리지 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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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26 |
박영희 |
1,159 | 3 |
8555 |
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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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27 |
장병찬 |
1,019 | 3 |
8569 |
열림 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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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29 |
박영희 |
823 | 3 |
8571 |
주님의 깊은 사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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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29 |
배지현 |
1,272 | 3 |
8579 |
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장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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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30 |
원근식 |
913 | 3 |
8616 |
산다는 것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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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04 |
유상훈 |
1,060 | 3 |
8625 |
♣12월 5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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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05 |
조영숙 |
956 | 3 |
8649 |
♣ 12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대답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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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08 |
조영숙 |
1,256 | 3 |
8672 |
12월 10일 금요일 맑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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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1 |
김정용 |
931 | 3 |
8679 |
♣ 12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볼 준비가 됐는가 ♣
|9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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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1 |
조영숙 |
866 | 3 |
8723 |
예수님과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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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6 |
황은성 |
885 | 3 |
8730 |
야곱의 우물을 찾으시는 벗님들께.....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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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7 |
권수현 |
931 | 3 |
8731 |
생명의 족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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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7 |
이인옥 |
1,008 | 3 |
8750 |
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8장 3~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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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8 |
원근식 |
804 | 3 |
8751 |
오늘을 지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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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8 |
배기완 |
702 | 3 |
8773 |
늘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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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0 |
송규철 |
858 | 3 |
8799 |
산다는 것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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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3 |
유상훈 |
1,117 | 3 |
8802 |
아버지의 노래 (대림 제 4주간 금요일)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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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3 |
이현철 |
1,246 | 3 |
8806 |
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( 1- 5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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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3 |
장병찬 |
1,460 | 3 |
8818 |
준주성범 제2권 제10장 하느님의 은혜를 감사함1~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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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4 |
원근식 |
1,006 | 3 |
8839 |
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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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7 |
박영희 |
1,443 | 3 |
8842 |
준주성범 제2권 제11장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의 수가 적음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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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7 |
원근식 |
1,080 | 3 |
8849 |
아기 성인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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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8 |
김성준 |
905 | 3 |
8863 |
가장 복된 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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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9 |
이인옥 |
1,141 | 3 |
8884 |
1-1. 예수 그리스도: 하느님 사랑의 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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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31 |
김신 |
1,152 | 3 |
8885 |
엄마의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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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31 |
김성준 |
917 | 3 |
8905 |
빛의 전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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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2 |
이인옥 |
992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