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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63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2005-01-30 노병규 1,0243
9269 [1/31]월요일: 악령들린 이의 치유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 2005-01-30 김태진 1,2673
9275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|3| 2005-01-31 박영희 1,0023
9278 준주성범 제3권 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현세의 곤궁을 즐겨 참음 2005-01-31 원근식 1,0083
9288 수업료 2005-02-01 김성준 9623
9289 모든것을 가지려면.... 【십자가의 성 요한 】 |5| 2005-02-01 노병규 1,2803
9306 준주성범 제3권 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 |1| 2005-02-02 원근식 9543
9313 병뚜껑 |10| 2005-02-03 유낙양 1,0733
9317 지율스님이 다시 살아난 것이 아닐까? (연중 제 4주간 금요일) |7| 2005-02-03 이현철 9113
9320 준주성범 제3권 제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3~5 2005-02-03 원근식 1,0223
9322 사랑하면 좋아요 |2| 2005-02-03 김창선 1,0983
9332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5-02-04 노병규 8183
9333 성체조배 4일 :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2005-02-04 장병찬 1,0173
9335 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과 현세의 고역1~3 2005-02-04 원근식 1,0003
9343 들 꽃 2005-02-05 김성준 1,0313
9357 만족과 마음의 평화 |3| 2005-02-06 원근식 9073
9360 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 <1> |2| 2005-02-06 박영희 9193
9363 어느 수녀님의 기도문 |2| 2005-02-06 노병규 1,0573
9404 준주성범 제3권 22장 하느님의 많은 은혜를 생각함4~5 2005-02-10 원근식 9553
9411 2005-02-11 김성준 9103
9413 저녁기도 |1| 2005-02-11 노병규 9183
9425 그리고 다가오는 성숙의 시간들 |1| 2005-02-12 노병규 9353
9442 세상의 죄에 대해 보속을 위한 성체조배 2005-02-13 장병찬 8673
9443 (22 )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 |15| 2005-02-13 유정자 9573
9456 은총(2) |1| 2005-02-14 김성준 8043
9469 (23) 아름다운 손 |6| 2005-02-15 유정자 1,0383
9473 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1~2 2005-02-15 원근식 7853
9480 그렇게 작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|1| 2005-02-16 노병규 8703
9481 가방 |3| 2005-02-16 유낙양 9073
9520 (26) 유혹 |12| 2005-02-18 유정자 1,3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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