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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1 q신앙심을 약하게 만드는 것.. 2002-08-25 비공개 3030
2283    a[RE:2271] 2002-09-10 비공개 1090
2311    a[RE:2271] 2002-09-29 비공개 470
1584 q끝까지 신부님이 이해되지 않을땐... 2001-07-18 비공개 5470
11726 q너무 괴롭습니다. 답변 부탁드립니다. |7| 2018-04-17 비공개 7,3090
11742    a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아 올려 드립니다. 2018-05-01 비공개 1,1920
11735    a미리내 시나브로 사랑으로 2018-04-26 사랑과영혼 6590
11734    a신앙이란, 성경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고,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 2018-04-25 거룩한 위탁 4560
11732    a이메일 성경공부 유도는 신천지이므로 조심해야 ... 2018-04-20 아메림노스 클라라 8300
11733       a신앙이 살아 있도록 하려면! 2018-04-21 최호열 4610
11730    aRe:너무 괴롭습니다. 답변 부탁드립니다. |3| 2018-04-18 비공개 6710
11728    a제가 이해한 창조 이야기 2018-04-17 아메림노스 클라라 7480
11727    aRe:너무 괴롭습니다. 답변 부탁드립니다. 2018-04-17 아메림노스 클라라 5330
9223 q미사 시간 변경은 신부님의 직권사항인가요? |3| 2010-12-05 비공개 4040
10622 q묵주의 9일기도 기간 중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... 맘이 지옥입니다 ... |2| 2014-06-12 비공개 8270
1447 q저 넘 힘들어요.. 2001-04-26 비공개 9110
1449    a[RE:1447] 2001-04-27 비공개 3930
1452    a[RE:1447] 2001-04-28 비공개 3530
1454    a[RE:1447]신부님을 위해 기도하세요... 2001-04-29 비공개 3380
1125 q1120,1124님 2000-12-02 비공개 1890
12263 q영과 영의 싸움 |1| 2019-11-16 비공개 1,9530
12265    aRe:영과 영의 싸움 2019-11-18 김재환 5080
12264    a땅의 평화와 다른 하늘의 평화를 전구하시는 삼위의 대천사 2019-11-16 사랑과영혼 3160
2272 q염세주의자는 죄인인가요? 2002-08-28 비공개 1750
1550 q레지오의 까떼나중 성호?? 2001-06-27 비공개 2190
11763 q낙태에 관하여 |1| 2018-05-26 비공개 1,1500
9224 q개신교회예배와 가톨릭교회미사를 모두 참석하면 안되나요? |1| 2010-12-05 비공개 3620
9226    aRe:개신교회예배와 가톨릭교회미사를 모두 참석하면 안되나요? |1| 2010-12-06 비공개 3300
9225    a카페테리아식 종교적 다원주의 2010-12-05 비공개 3000
10624 q카톨릭을 믿는 분들 질문드립니다 |7| 2014-06-14 비공개 1,1140
10630    a조규만 주교의 하느님 이야기 (1) 오늘날의 하느님 2014-06-15 비공개 5360
10629    a비공개님께 궁금합니다 |1| 2014-06-15 비공개 2900
10625    a현대세계 안에서의 하느님 현존양식-----심상태 신부 |2| 2014-06-14 비공개 7860
1448 q저도 알고 싶어요^^ 2001-04-27 비공개 3990
1458    a[RE:1448]알려드릴께요 2001-05-03 비공개 750
1127 q1107[성물의 폐기 방법] 2000-12-03 비공개 2570
12416 q여자와 아이가 남자보다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더 쉬운 것 같습니다... |1| 2020-09-30 비공개 8820
2273 q신자들의기도문이 필요합니다. 2002-08-30 비공개 1460
1554 q아랫글을 읽고 2001-06-29 비공개 2130
11765 q하느님께서 꿈으로 대답을 주신건지, 사탄의 꼬임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... |1| 2018-05-29 비공개 2,1400
11770    a하느님뜻대로 산다는 것은 나의 분별과 판단을 멈추는 것입니다. 2018-06-02 거룩한 위탁 8070
11768    aRe:하느님께서 꿈으로 대답을 주신건지, 사탄의 꼬임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 ... 2018-06-01 사랑과영혼 3420
9228 q성모님도 태어날때 원죄없이 태어났는지요? |3| 2010-12-08 비공개 1750
9229    a교황 베네딕도 16세의 2009년도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강론 2010-12-08 비공개 1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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