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11-08 이미경 9709
22712 < 48 > 인생은 노동이 아니다 ㅣ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11-24 노병규 9707
26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4-12 이미경 9707
28420 ** 함께 가는 길 ... 차동엽 신부님 ** |5| 2007-06-26 이은숙 9705
34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2-26 이미경 97012
34562 3월 16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3-16 노병규 97011
35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5-03 이미경 97019
3593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5-03 이미경 3455
36079 관상생활 |3| 2008-05-08 최익곤 9704
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2| 2008-07-16 장병찬 9706
41398 안타깝구나! 그러나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- 윤경재 2008-11-27 윤경재 9703
43100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5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2009-01-20 노병규 9709
52778 아름다운 동행.......2편 2010-02-02 박민숙 9705
53438 2월 25일 사순 제 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2-25 노병규 97017
58644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9-17 노병규 97018
60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12-22 이미경 97015
62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17 이미경 97012
62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22 이미경 97015
66326 빈 콩깍지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3,47-53) 2011-07-28 김종업 9706
68220 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0-18 노병규 97017
72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03 이미경 97014
85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뜻: 변화의 힘 |1| 2013-12-15 김혜진 97011
88536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. . . . . 2014-04-15 유웅열 9701
89019 ♡ 희망이 오늘을 감당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5-07 김세영 9706
89568 행복도 습관이다~~^^ 2014-06-01 김중애 9700
93554 이미 하느님 나라가(희망신부님의 글 ) |1| 2014-12-30 김은영 9707
95676 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. |1| 2015-03-31 김중애 9700
96267 주님 손 안의 연장들인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4-23 노병규 9705
96643 부활 제6주일/차별하시 않는 사랑-배광하 신부 2015-05-09 원근식 9704
982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주일 2015년 7월 26일) |1| 2015-07-24 강점수 9701
98613 ♥8.14.금.."그들은 이제 둘이아니라.." -한상우 바오로 신부. |1| 2015-08-14 송문숙 9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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