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417 2.19.기도.“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~” - 파 ... |1| 2018-02-19 송문숙 1,5412
118416 2.19.♡♡♡심판의 기준은 사랑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9 송문숙 2,0624
1184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500) 18.2.19. ... 2018-02-19 김명준 1,4301
118414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복음(마태25,31~46) 2018-02-19 김종업 2,7830
118413 최후의 심판 -사랑 실천이 최후심판의 잣대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8-02-19 김명준 3,0948
11841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19 노병규 1,8623
118411 ■ 심판은 그때가 아닌 지금 이 시각에도 /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1| 2018-02-19 박윤식 1,5183
11841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9. 하느님의 또 다른 ... |2| 2018-02-19 김리다 1,3262
118409 사랑의 메신저가 됩시다./구자윤신부님 2018-02-19 김중애 1,6690
118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9) 2018-02-19 김중애 2,2774
11840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의 노래가 하늘 오케스트라에 맞게) 2018-02-19 김중애 1,4140
118406 믿음의 눈으로/먼저 하느님 나라를 찾아라.(31) 2018-02-19 김중애 1,2942
118405 가톨릭기본교리(25.완성을 이루려는 교회) 2018-02-19 김중애 1,3710
118404 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다! 2018-02-19 김중애 1,3260
118403 2018년 2월 19일(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... 2018-02-19 김중애 1,4150
118402 ♣ 2.19 월/ 소외되고 미천한 이들과의 연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18 이영숙 2,4353
1184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월요일)『 최후 ... |1| 2018-02-18 김동식 1,8402
118399 사순 제1주일 “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”이기양 신부 2018-02-18 원근식 2,5322
1183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내 현실이 광야다) 2018-02-18 김중애 1,7972
1183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자신의 형을 모를 때 대형사고) 2018-02-18 김중애 1,6181
118394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만/구자윤 신부님 2018-02-18 김중애 1,4950
118393 믿음의 눈으로/걱정거리를 극복하라.(30) 2018-02-18 김중애 1,7261
118392 가톨릭기본교리( 24-4 수도원의 기원과 발전) 2018-02-18 김중애 1,3360
118391 축복받은 자 /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 2018-02-18 김중애 1,7111
118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8) 2018-02-18 김중애 1,5895
118389 2018년 2월 18일 주일(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 ... 2018-02-18 김중애 1,6010
118388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(2/1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2-18 신현민 1,7880
118387 ■ 온갖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/ 사순 제1주일 나해 2018-02-18 박윤식 1,6780
1183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9) '18.2.18 ... 2018-02-18 김명준 1,3743
118385 광야廣野 인생 -우리는 모두 ‘주님의 전사戰士’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8-02-18 김명준 3,9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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