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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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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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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큰 고통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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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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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저마다 가지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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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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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금요일)『십자가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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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1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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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먼저 행복해야 하는 이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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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0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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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. 저는 묵상이 안되요. 감사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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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5 |
김현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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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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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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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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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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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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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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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훌륭한 참음/'잡아함경(雜阿含經)' 中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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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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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지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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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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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 정말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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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전은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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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, 사랑, 평화의 사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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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25 |
임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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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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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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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병자를 고쳐주신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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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17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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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? 내 사랑의 이야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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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30 |
이인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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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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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4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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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 (7월 22일 )-->>♣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(내 삶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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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2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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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(8월 25일)-->>♣연중 제21주일 목요일(행복한 미래)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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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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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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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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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수의 강〈새 예루살렘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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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1 |
최혁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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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13) 가을 2 - 꼬리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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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4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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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(413) 가을 2 - 꼬리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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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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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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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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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의 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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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5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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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빽으로 단단히 무장한 진정한 웰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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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조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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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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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6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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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'남편' 이라는 나무 . 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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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7 |
김혜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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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기쁘지 않은 이유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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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9 |
김혜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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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순교자성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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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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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복음묵상]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/옮겨온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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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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