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97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2006-08-03 이관순 3302
21522 ♡*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*♡ |6| 2006-08-08 정정애 3305
21982 잠시 잊으셔요~~ |4| 2006-08-22 양춘식 3303
22104 아름다운 동행 |1| 2006-08-25 노병규 3301
22503 사랑의 찐빵가게 |1| 2006-09-04 노병규 3303
22536 ♣♣~감사해요,..고마워요,..~!♣♣~ |3| 2006-09-06 양춘식 3304
22743 낙엽/ R.구르몽 |3| 2006-09-12 노병규 3303
23410 ♧ 한가위 명절을 지내며,,, 어머니 |1| 2006-10-05 박종진 3301
23487 아름다운 고전음악 - 클래식 |3| 2006-10-09 노병규 3305
23885 ♧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|2| 2006-10-21 박종진 3302
25020 한글을 익힌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게 쓴 편지. |2| 2006-12-03 노병규 3305
25160 {테마가 있는 이야기}> ♣ 만 남.... |2| 2006-12-08 박상일 3303
26644 ♬'나는 순례자' / 성가와 율동 동영상 보기 |2| 2007-02-22 김동원 3301
28639 청각장애 중국인 처녀 화가의 꿈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7-06-19 신성수 3302
29899 인터넷에 악플을 달지 맙시다. |2| 2007-09-07 김지은 3305
30367 아침은 언제오는가 & 알맞은 것이 진실 |6| 2007-10-04 원근식 3306
32512 ♡성가정 축일에*가정 성화를 위한 기도 |5| 2007-12-30 임숙향 3305
32820 감기 |9| 2008-01-11 정복연 3306
33180 창작[그대있음에3] 무소유 |5| 2008-01-24 유현걸 3303
33195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|5| 2008-01-24 마진수 3303
33211 기도의 마지막 관문 |5| 2008-01-25 신옥순 3304
34363 [이리로 오라] |12| 2008-03-07 김문환 3306
34577 ♥♤어떤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♤♥ |5| 2008-03-14 김순옥 3309
34951 청계천의 봄 |5| 2008-03-28 유재천 3306
34971 소녀야 |4| 2008-03-29 신영학 3306
36049 무섭고 겁이나서 |5| 2008-05-11 김옥자 3304
36566 가정을 이루는 것은 2008-06-06 노병규 3304
36954 대림동 본당 김형균 (스테파노)신학생 부제서품식~~ 추카 추카 드려요. |2| 2008-06-24 김춘순 3304
37203 나를 일으켜준 아이... [전동기 신부님] |1| 2008-07-06 이미경 3303
37348 "낡은 지폐" |1| 2008-07-12 허선 3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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