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166 주님, 제가 너무 커있어요 |6| 2007-02-06 홍선애 9347
29880 (390) 겸손, 무릎을 꿇을 줄 아는 용기 / 김충수 신부님 |7| 2007-09-03 유정자 93411
33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1-18 이미경 93413
33065     공지 사항... |1| 2008-01-18 이미경 2410
39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9월 18일 |4| 2008-09-18 이미경 93412
3920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9-18 이미경 2781
3921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18 이은숙 9345
45702 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4-28 노병규 93419
47043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6-24 노병규 93418
49180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 2009-09-17 박명옥 9346
50813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 |3| 2009-11-20 김현아 9349
52750 2월 1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2-01 노병규 93421
53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3-12 이미경 93412
63951 4월 2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4-26 노병규 93418
67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8-29 이미경 93415
70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28 이미경 9349
736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06-08 이미경 93419
875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 |1| 2014-03-04 김혜진 93414
88392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|1| 2014-04-08 주병순 9342
88449 ♡ 우리는 구원의 도구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4-11 김세영 93412
89703 성령 강림 대축일 |4| 2014-06-08 조재형 9346
89900 교황 프란치스코: 부패의 댓가를 치르는 이들은 누구입니까? |1| 2014-06-17 김정숙 9346
91001 인생의 목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요셉 수도원) |3| 2014-08-18 김명준 93418
92928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6| 2014-11-29 조재형 9349
93855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2015-01-12 강헌모 9344
94652 ▶순결한 마음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6주 ... 2015-02-16 이진영 9343
94743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(희망신부님의 글) 2015-02-21 김은영 9345
95854 441 배티성지의 영성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-04-07 강헌모 9342
96480 길들이고 길들여지는 것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 2015-05-02 김영완 9345
97068 믿음, 우리 마음의 정화 |1| 2015-05-30 김중애 9340
98184 나의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5-07-20 김은영 9343
100752 세계 최고의 부자의 맏이는 어떻게 살까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5-11-28 김영완 9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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