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51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2005-07-16 장병찬 9600
1169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21 노병규 9602
12331 [1분 명상] " 그분의 눈길" 2005-09-14 노병규 9605
13481 시험 1일차 2005-11-12 한석희 9600
1435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.감사하는 마음의 표현 2005-12-21 박종진 9606
16345 "얼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3-13 김명준 9608
20539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세번째. |5| 2006-09-13 장이수 9601
20560 ♣.. 지치지 않는 사랑 ..♣ 십자가의 예수그리스도 |3| 2006-09-14 임숙향 9603
20725 [오늘 복음묵상]지금 내가 보고 있는 저 석양은… /이기양 신부님 |4| 2006-09-20 노병규 9607
2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9-25 이미경 9607
21276 착한 사마리아인 - 명절 증후군 |6| 2006-10-09 윤경재 9609
21304     Re: 식은 빈대떡이지만...^^* |2| 2006-10-10 이현철 3544
21591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19일)♡* |26| 2006-10-19 정정애 9607
22186 '이끌어 주시는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1-08 정복순 9604
23064 참행복 7. "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 ... |2| 2006-12-04 이종삼 9603
26692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4-09 양춘식 9607
28738 오늘의 묵상(7월10일) |25| 2007-07-10 정정애 96014
29112 밀과가라지의비유 [ 김웅열신부님 ] |5| 2007-07-29 홍성현 9605
31997 ◆ 하느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지실 때 . . . |11| 2007-12-03 김혜경 96015
34324 ◆ 어머니께 꽃다발을 .. .. .. .. .. .. |10| 2008-03-06 김혜경 96013
34500 먼 길 |21| 2008-03-13 박계용 96015
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2| 2008-07-16 장병찬 9606
41507 33일봉헌-3장/7일,마리아 공경의 필요성/파티마성지-7 |2| 2008-11-30 조영숙 9603
41561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... |3| 2008-12-01 김현아 96011
42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2-21 이미경 96010
42179 12월 21일 대림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2-21 노병규 96010
449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서 해석? |6| 2009-03-26 김현아 96013
47015 연중 제12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 2009-06-23 박명옥 9604
479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8-03 이미경 96016
50331 <심심할 때 골라보세요>(영화) 2009-10-31 김수복 9603
56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6-03 이미경 96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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