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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121 170824 -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복음 묵상 - 김준영 안드레아 ... |1| 2017-08-24 김진현 2,8891
114120 170824 -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24 김진현 3,2030
114119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2017-08-24 김철빈 1,8201
114118 오직 예수 뿐이네 2017-08-24 최용호 1,4531
114117 3 - 복되신 동정 마리아, 내가 사랑하는 여인 - 복자 풀톤 쉰 대주교 ... 2017-08-23 김철빈 2,0641
114116 2- 복되신 동정 마리아, 내가 사랑하는 여인 - 복자 풀톤 쉰 대주교 - 2017-08-23 김철빈 2,5451
114115 1 - 복되신 동정 마리아, 내가 사랑하는 여인 - 복자 풀톤 쉰 대주교 ... 2017-08-23 김철빈 3,3162
11411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땀 흘려 힘들게 산 인생 수리) 2017-08-23 김중애 2,5590
114113 어린 아이와 성인과의 대화 2017-08-23 김중애 2,6350
114112 ♣ 8.24 목/ 내 안의 거룩한 씨앗을 싹틔우는 거룩한 만남 - 기 프란 ... |3| 2017-08-23 이영숙 2,7546
1141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느려 터져도 상관없습니다! ... 2017-08-23 김중애 2,0202
114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23) |1| 2017-08-23 김중애 3,6235
114109 2017년 8월 23일(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) 2017-08-23 김중애 2,4060
1141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)『 ... |1| 2017-08-23 김동식 1,7861
114106 세상의 헛된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음 2017-08-23 김철빈 2,8721
114101 [살레시안 묵상] 구멍난 양말도 좋아요. - 토토로 신부 |1| 2017-08-23 노병규 2,6171
114099 test |1| 2017-08-23 심승완 2,0260
114098 느려 터져도 상관없습니다!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7-08-23 민승기 4,0401
114097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2017-08-23 최원석 3,7102
114096 8.23."맨 나중에 온 사람에게도 당신 처럼~ 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7-08-23 송문숙 3,0841
114095 8.23.오늘의 기도 "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.정당한~ " - 파주 올 ... |2| 2017-08-23 송문숙 2,0021
114094 8.23.♡♡♡ 무슨 일을 하던지 사랑으로 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8-23 송문숙 2,7053
1140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20) '17.8.23. 수. |2| 2017-08-23 김명준 2,0654
114092 선한 목자 주님을 공부합시다 -너그럽고 자비하신 주님을!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5| 2017-08-23 김명준 4,60110
11409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 |4| 2017-08-23 김리다 3,4873
114090 ■ 주님만을 위한 일에는 언제나 기쁨이 /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2017-08-23 박윤식 3,0410
114089 정의와 자비 2017-08-23 김용대 2,9481
114088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7| 2017-08-23 조재형 3,07210
114087 연중 제20주간 수요일(8/23) “빈손으로 서 있는 사람들” 2017-08-23 박미라 2,6462
114086 170823 -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박기흠 토마스 신부님 2017-08-23 김진현 2,7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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