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378 [연중 제16주일 나해] 2024-07-21 박영희 1614
174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22) 2024-07-22 김중애 2164
174412 [연중 제16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22 김종업로마노 1544
17441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6주간 화요일: 마태오 12, 46 - ... |1| 2024-07-22 이기승 1224
174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23) 2024-07-23 김중애 2094
174456 하느님 사랑이야말로 거룩한 왕국에 이르는 길 |1| 2024-07-24 김중애 1524
174465 오늘의 묵상 [07.24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07-24 강칠등 1094
174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25) 2024-07-25 김중애 1504
174511 양승국 신부님_누군가의 부모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? |1| 2024-07-26 최원석 1184
174527 양승국 신부님_ 주님의 때를 기다립시다! |1| 2024-07-27 최원석 974
174557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|3| 2024-07-28 조재형 1924
174561 이수철 신부님_“어떤 삶을 살 것인가?” 2024-07-28 최원석 1204
174572 [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28 김종업로마노 1064
174591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|3| 2024-07-29 조재형 2274
174594 [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] 2024-07-29 박영희 1124
174612 양승국 신부님_마지막 희망은 오직 주님께 두어야 하겠습니다! 2024-07-30 최원석 854
174617 오늘의 묵상 (7.30.화) 한상우 신부님 2024-07-30 강칠등 824
174651 [연중 제17주간 수요일,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] 2024-07-31 박영희 934
174652 [연중 제17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7-31 김종업로마노 1284
174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02) |1| 2024-08-02 김중애 1674
174697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3| 2024-08-02 조재형 2364
174715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 ‘헛일’은 없습니다.> 2024-08-03 최원석 884
174733 [연중 제18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8-03 김종업로마노 1214
174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04) 2024-08-04 김중애 1744
174749 이수철 신부님_더불어(Together), 탈출(Exodus)의 여정 |1| 2024-08-04 최원석 1194
174757 [연중 제18주일 나해] 2024-08-04 박영희 1104
174784 오늘의 묵상 [08.05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08-05 강칠등 924
174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06) |1| 2024-08-06 김중애 1574
174804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. 2024-08-06 김중애 1144
174811 오늘의 묵상 [08.06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08-06 강칠등 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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