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172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 ... |1| 2021-11-23 장병찬 9880
151195 11.25.“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... |1| 2021-11-24 송문숙 9884
151489 자신을 부수는 이가 세례자 요한보다 크다 (이사41,13-20) |1| 2021-12-09 김종업 9880
151815 하느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 -주님 성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2021-12-25 김명준 9885
153885 †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3-20 장병찬 9880
1549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5-09 김명준 9881
155056 † 중요한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고 모든 것 속에서 늘 그분 ... |1| 2022-05-13 장병찬 9880
155345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2| 2022-05-28 김중애 9883
156217 “우리는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가?” (루카10,25-37) |1| 2022-07-10 김종업로마노 9881
157103 매일미사/2022년 8월 22일 월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 ... 2022-08-22 김중애 9880
157177 먼저 잔(盃) 속을 깨끗이 하여라. (마태23,23-26) |1| 2022-08-25 김종업로마노 9881
160001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|4| 2023-01-06 조재형 9889
844 마음속에 동이 틈을 체험함(베드로 2서 1장 19절) 2006-11-30 최종환 9880
847 한아름의 빛이 저 하늘에서 머리 속으로 들어옴 |1| 2006-12-04 최종환 9880
1748 하느님은 몸말로 인류와 소통 |3| 2014-04-08 이기정 9886
8044 "미래 모습은 현실 삶의 결과"(9/26) 2004-09-25 이철희 9879
8194 ♣ 10월 13일 야곱의 우물 - 진심 ♣ |3| 2004-10-13 조영숙 9877
8950 당신의 성령으로 이끌어주소서 |5| 2005-01-06 양상규 9871
10189 하늘에 기적을 요구하는 유다인들 2005-03-31 박용귀 9878
10746 혼자라면 2005-05-04 김성준 9873
11004 야곱의 우물(5월 22 일)-♣ 삼위일체 대축일(깨달음의 영!) ♣ 2005-05-22 권수현 9872
11722 시련으로 찾아오는 축복 2005-07-24 장병찬 9871
1211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9 노병규 9873
13085 미사로 시작하는 하루는 |6| 2005-10-26 김창선 9879
1313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8 노병규 98713
13415 답답합니다. |3| 2005-11-09 김민경 9872
13833 체에서 걸러진 사제들 2005-11-30 김선진 9874
14527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2005-12-29 양다성 9872
1458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1. 기도하는 외과 의사 |3| 2005-12-31 박종진 9875
14938 [강론] 연중 제2주일 (심흥보 신부님) 2006-01-14 장병찬 9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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