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7 한아름의 빛이 저 하늘에서 머리 속으로 들어옴 |1| 2006-12-04 최종환 9880
1748 하느님은 몸말로 인류와 소통 |3| 2014-04-08 이기정 9886
8194 ♣ 10월 13일 야곱의 우물 - 진심 ♣ |3| 2004-10-13 조영숙 9877
8950 당신의 성령으로 이끌어주소서 |5| 2005-01-06 양상규 9871
10189 하늘에 기적을 요구하는 유다인들 2005-03-31 박용귀 9878
10746 혼자라면 2005-05-04 김성준 9873
1211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9 노병규 9873
13085 미사로 시작하는 하루는 |6| 2005-10-26 김창선 9879
1313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8 노병규 98713
13415 답답합니다. |3| 2005-11-09 김민경 9872
14938 [강론] 연중 제2주일 (심흥보 신부님) 2006-01-14 장병찬 9872
17033 아직 눈부신 하늘 아래 살아있기에 |1| 2006-04-10 양승국 98714
20527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두번째. |5| 2006-09-13 장이수 9873
21297 마르타와 마리아 - 진정 누가 봉사하는가? |11| 2006-10-10 윤경재 9876
2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11-08 이미경 9879
24680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6 -교훈 편 |3| 2007-01-21 배봉균 9879
24683     Re : 황사영 백서(黃嗣永 帛書) 1 |2| 2007-01-21 배봉균 5126
24708        Re : 황사영 `백서` 원본 76년만에 고국 왔다 2007-01-22 배봉균 2843
24682     Re : 황사영 백서(黃嗣永 帛書) 2 2007-01-21 배봉균 4336
24681     Re : 정하상의 상 재상서(上 宰相書) |1| 2007-01-21 배봉균 4866
24845 [저녁 묵상] 내 영혼의 주인 |6| 2007-01-26 노병규 98710
25613 슬픔을 기쁨으로,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[양승국신부님] |6| 2007-02-23 이미경 98714
26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4-10 이미경 9877
27531 예수님은 말씀으로 일하신다(요한복음16,1~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7-05-15 장기순 98711
28284 - 인사의 말씀 - |17| 2007-06-20 양춘식 98713
29859 ** 미사, 그 신비에 집중하라!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6| 2007-09-02 이은숙 98710
30380 9월25일 화요일 한가위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9-24 노병규 9878
31312 깨어 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움 / 이인주 신부님 |14| 2007-11-02 박영희 98710
330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1-19 이미경 9876
33646 주님의 기도 - 그레고리안 성가 * 요한바오로 2세의 노래 |2| 2008-02-12 노병규 98710
34033 ♣~ 죽을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./[3분 묵상] ~♣ |2| 2008-02-25 김장원 9876
36416 사랑이신 주님, 제게 오소서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삼위일체대축일 강론) 2008-05-22 송월순 9876
37063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19 노병규 98712
37876 나의 누이여, 나의 신부여! |12| 2008-07-22 이인옥 98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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