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97 2005년 일본 가톨릭교회 평화주간 메시지 |2| 2005-07-11 서울정의평화위원회 9681
11618 등불을 꺼버리지 아니하며... |1| 2005-07-13 이현철 9685
1212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08-29 박종진 9685
12396 가진 줄 알고 있는 자 |10| 2005-09-19 박영희 9688
13187 대접해 주는 사제 2005-10-30 노병규 9688
13286 시편7편 묵상 [억울하게 당할 때] 2005-11-03 장병찬 9683
14559 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5-12-30 김명준 9684
15025 완고한 마음 |2| 2006-01-18 김선진 9683
19470 < 43 > 미련하고 과격한 이유는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02 노병규 9687
26692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4-09 양춘식 9687
28938 기도의 A B C....!!! [ 김웅열신부님 ] |2| 2007-07-19 홍성현 9685
30952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. |8| 2007-10-18 유웅열 9689
30964 ♡ 용서는 사랑을 만든다. ♡ |1| 2007-10-19 이부영 9683
32011 다섯손가락의 기도 |4| 2007-12-04 최익곤 9685
32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1-08 이미경 96817
33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2-13 이미경 96815
34975 오용되고 남용되는 '하느님의 뜻' |8| 2008-03-31 이인옥 96816
36876 자기 안의 광야 |2| 2008-06-12 장이수 9684
38488 오늘의 묵상(8월19일)[(녹) 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|8| 2008-08-19 정정애 96811
38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9-07 이미경 96814
39509 예수님 때문에 고통받을 때 2008-09-30 장병찬 9681
39510 하느님과의 信義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6주 강론) 2008-09-30 송월순 9683
39873 생명을 돌보는 인간 - 송 봉 모 신부 지음. |6| 2008-10-13 유웅열 9685
40560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 이유 2008-11-03 김용대 9681
422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의 은혜 |7| 2008-12-23 김현아 96814
59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10-08 이미경 96817
591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범사에 감사하라 |3| 2010-10-10 김현아 96813
60861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22 노병규 96820
64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5-31 이미경 96816
66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8-22 이미경 96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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