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058 8.13.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 ... 2016-08-13 송문숙 9871
107435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2016-10-12 김중애 9871
108155 2016년 11월 18일(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... 2016-11-18 김중애 9870
108995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2016-12-28 최원석 9871
114378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(9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9-01 신현민 9871
114707 ■ 십자가의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17-09-14 박윤식 9871
129956 †성령강림/하나인 교회는 일치된 가운데 각가지 외국어로 말합니다. 2019-05-26 김중애 9870
131626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1| 2019-08-10 최원석 9873
132115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9-08-29 주병순 9870
133211 목마른 사람은 내게로 와서 마시시오 2019-10-15 박현희 9870
1362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22 김명준 9871
142940 ■ 광야 여정의 끝자락[24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9 ... |1| 2020-12-16 박윤식 9872
143322 '좋아하는 것으로 한해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.' 2021-01-01 이부영 9871
144460 아담과 하와,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(창세2,18?25) 2021-02-11 김종업 9870
144980 2021년 3월 3일[(자) 사순 제2주간 수요일] 2021-03-03 김중애 9870
151046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인가 |1| 2021-11-17 장병찬 9870
152523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 ... 2022-01-26 김종업로마노 9870
153738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말하고 있었다 |2| 2022-03-13 최원석 9875
8727 (222) 교장 선생님께 |16| 2004-12-16 이순의 98611
9341 굶주린 자들 |3| 2005-02-04 이인옥 9865
9851 야곱의 우물(3월 10일)매일성서묵상-♣ 나를 위한 증언 ♣ |2| 2005-03-10 권수현 9861
104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4-13 노병규 9861
10584 회의의 필요성 |1| 2005-04-23 박용귀 9866
10648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4-27) |1| 2005-04-27 노병규 9864
11658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. 2005-07-17 노병규 9867
11723 좁은 길 2005-07-24 김성준 9862
13067 ◈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겨자씨와 같은 믿음 ◈ |6| 2005-10-25 조영숙 9869
13149 하느님께서 그들을 다시 받아 주실 때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? 2005-10-29 양다성 9861
139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07 노병규 9866
14512 숨겨진 사람들 |6| 2005-12-28 황미숙 9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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