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67 ◈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겨자씨와 같은 믿음 ◈ |6| 2005-10-25 조영숙 9869
13149 하느님께서 그들을 다시 받아 주실 때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? 2005-10-29 양다성 9861
139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07 노병규 9866
14701 5일 야곱의 우물-나보다 더 나를 아시는/봉헌 준비(6일째) |5| 2006-01-05 조영숙 9866
16661 니고데모(율법) 와 예수님(복음)과의 대화 |9| 2006-03-25 박민화 98610
18424 유행가 체질 |7| 2006-06-14 노병규 9867
18969 (127)말씀>당신은 지금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? |3| 2006-07-11 유정자 9862
19059 카메라 소동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7-15 노병규 98613
19830 교황 요한 바오로 2 세의 기도. 류해욱 신부 2006-08-17 윤경재 9860
20527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두번째. |5| 2006-09-13 장이수 9863
22292 [오늘 복음묵상] 소유와 위탁의 관계 / 박상대 신부님 |2| 2006-11-11 노병규 9864
23390 이제 저는 새로 배우려합니다. |7| 2006-12-13 윤경재 9869
26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4-10 이미경 9867
27518 5월 15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/! |4| 2007-05-15 양춘식 9867
30241 흰머리 소녀부대 - 유승학 신부 님 |1| 2007-09-18 노병규 9866
32078 주님은 천주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십니다. |1| 2007-12-07 김기연 9861
38456 8월 17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17 노병규 98612
38457     알려드립니다!! |3| 2008-08-17 노병규 6061
38953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9-08 김광자 9867
39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9-13 이미경 98612
3909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9-13 이미경 4350
42472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대림4주강론) |2| 2008-12-30 송월순 9865
441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낮아짐과 포용성 |6| 2009-02-24 김현아 98612
44514 3월 11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3-11 노병규 98616
45951 아주 특별한 성모의 밤-성모님 메시지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5-08 박명옥 9865
50151 느헤미야11장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이들 |3| 2009-10-23 이년재 9863
50212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0-26 박명옥 9867
50331 <심심할 때 골라보세요>(영화) 2009-10-31 김수복 9863
57470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22 박명옥 98615
59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10-21 이미경 98617
63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26 이미경 98619
74582 7월 27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4| 2012-07-27 노병규 98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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