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392 예수 부활 대축일/주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. 알렐루야!/말씀자료:신대원 신 ... 2016-03-26 원근식 9595
103846 "나는 문이다"(4/1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4-18 신현민 9591
105881 기쁨을 뛰어 넘는 기쁨 2016-08-04 김중애 9590
107631 찬양하다 2016-10-22 임종옥 9590
107911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 2016-11-06 주병순 9593
108731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. |3| 2016-12-16 주병순 9592
1110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72) '17.3.28.화. |2| 2017-03-28 김명준 9594
132309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2019-09-05 김중애 9591
13637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0-02-27 주병순 9590
136791 2020년 3월 16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20-03-16 김중애 9590
136859 사순 제3주간 화요일복음 용서 (마태18,21-35) 2020-03-19 김종업 9590
144287 하느님의 은총과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(히브리12,18-29) 2021-02-04 김종업 9590
151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9) |1| 2021-12-19 김중애 9596
152259 예수님처럼 삽시다 -현실주의적 이상주의자로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2-01-14 김명준 9597
153368 <비밀을 밝힌다는 것> |1| 2022-02-24 방진선 9591
2267 2021.4.22, 제51차 지구의 날 기념 온라인미사 안내 2021-04-22 박경수 9590
8914 [ 마더 데레사 말씀집 중에서 ] 사랑 |1| 2005-01-03 장병찬 9583
9341 굶주린 자들 |3| 2005-02-04 이인옥 9585
9400 조금 더 미안한 마음을 |2| 2005-02-10 문종운 9585
9599 (30) 건망증 |8| 2005-02-23 유정자 9586
9655 손가락 십계명 |1| 2005-02-26 노병규 9586
10075 참자기 발현과 성숙을 위하여 2005-03-24 송규철 9582
10602 결단의 길 |2| 2005-04-24 최세웅 9581
10731 제가 마음에 드신다면 2005-05-03 노병규 9582
11489 공존 2005-07-01 김성준 9581
11597 2005년 일본 가톨릭교회 평화주간 메시지 |2| 2005-07-11 서울정의평화위원회 9581
11969 행복 통장 |2| 2005-08-16 노병규 9585
12540 * 땅 위의 천사 사제 |2| 2005-09-27 주병순 9582
13433 시새움과 야망이 있는 곳에는! |9| 2005-11-10 황미숙 95811
13996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|3| 2005-12-07 노병규 95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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