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854 양승국 신부님_죽음을 통해서 우리는 더 이상 죽는 일이 없게 될 것입니다! 2024-11-23 최원석 1024
177877 이영근 신부님_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. 2024-11-24 최원석 1354
177916 헌금(獻金)은 나를 드리는 것. (루카21,1-4) 2024-11-25 김종업로마노 914
1779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은 고통스러워야 효과가 있다. 2024-11-25 김백봉7 1494
177953 [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26 김종업로마노 1344
177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7) 2024-11-27 김중애 2734
17798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8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2024-11-28 이기승 1024
177999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4| 2024-11-28 조재형 1794
1780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9) 2024-11-29 김중애 1164
178024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3| 2024-11-29 조재형 1884
178035 [연중 제34주간 금요일] 2024-11-29 박영희 964
178060 대림 제1 주일 |5| 2024-11-30 조재형 2224
178063 오늘의 묵상 (11월.30.토) 한상우 신부님 2024-11-30 강칠등 784
178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1) 2024-12-01 김중애 1334
178085 [대림 제1주일 다해] 2024-12-01 박영희 1224
178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2) 2024-12-02 김중애 1564
178120 오늘의 묵상 (12.02.월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02 강칠등 794
178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3) 2024-12-03 김중애 1684
178169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모든 것을 원상복구하려고 오신 메시아입니다.> 2024-12-04 최원석 924
178171 [대림 제1주간 수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04 김종업로마노 1054
178196 양승국 신부님_그간 주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축복은 얼마나 큰 것인 ... 2024-12-05 최원석 1144
178199 이영근 신부님_“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”(마태 7,21) 2024-12-05 최원석 1454
178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5) 2024-12-05 김중애 1814
178209 오늘의 묵상 [12.05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05 강칠등 1014
178215 생활묵상 : 우원식 국회의장의 태도에서 배울 점 |2| 2024-12-05 강만연 1504
178217 대림 제1주간 금요일 |3| 2024-12-06 강만연 844
17822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? |2| 2024-12-06 김대군 884
1782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슬픈 예감을 전혀 가질 필요가 없게 하 ... |1| 2024-12-06 김백봉7 1574
178236 [대림 제1주간 금요일] 2024-12-06 박영희 1154
178259 양승국 신부님_이제 내가 친히 나서겠다. 내가 직접 목자가 되어 주겠다! |1| 2024-12-07 최원석 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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